어디서 주워들은 썰이 아니라 내가 직접 듣고 느낀점을 얘기하는거라 좀 편파적일수있다. 주의

전 직장에 정보고 출신 여직원들이 좀 있었음. 당연한 얘기지만 페미고 뭐고 모르는 애들이었는데 한번 난리가 났었음
계장이 스물한살짜리 애를 성폭행한 사태가 있었는데 당연히도 직장에서도 짤리고 사법적으로 처리도 일사불란하게 잘됬음

애도 충격 잘 추스르고 직장도 잘 다니고 젊은 사원이랑 사내에서 연애도 시작하고 다들 잘 끝날줄 알았는데 회식자리에서 다른 직원 한명이 술마시고서는 걔 남친한테 '성 경험도 많은 애랑 하면 테크닉 좋겠다.'고 어그로를 끌어버림. 무슨 50대 어르신도 아니고 서른인가 된 애가 그러는데 남친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말리다가 같이 쳐맞을뻔했었는데 그 이후로 문제 발언한 직원이 평소때 직장에서도 자기가 못할말 했냐고 뻔뻔하게 하고 다니기 시작해서 법정으로 가고는 이번엔 흐지부지하게 끝남.

이후로 그 커플은 퇴사해버리고 출판쪽 중소로 빠졌고 개소리하던 직원은 여자애가 피해망상이였다느니 하면서 무슨 성추행 무고죄 사이트같은거 썰 주구장창 풀면서 분위기 씹창냄
회사에 성인지교육같은게 생기니 정부가 페미편들어서 남자 탄압한다는 소리 지껄이고. 걔랑 끼리끼리다니는 동기들도 거기에다가 고생했다고 위로하고 자빠지고


경험을 일반화하고 싶지는 않지만 직장내 여성혐오는 존재하며 좌파라면 페미를 비판할점을 확실히 하면서도 무죄추정이니 사회경험이니 하는 새끼들을 따버려야하는건 확실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