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갤이 유입이 급격히 늘면서 혼란스러워진 것은 사실이고, 그 과정에서 성격이 조금씩 변한 것도 사실이다. 본인은 올해 초부터 로갤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분위기와 지금은 사뭇 다르다. 나는 이것이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커뮤는 계속해서 바뀌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로갤은 어디까지나 맑스주의를 다루는 갤이고, 이거는 계속해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만 맑스주의가 언급되는 빈도가 줄아든다고 해서 일부 갤러들이 거부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이게 내 개인적인 의견이다. 커뮤를 즐기는데 갤럼들이 완장진 눈치까지 보면서 피곤하게 할 필요는 없다. 보강해나갈 것은 보강하면 된다. 조급하게 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 커뮤를 이용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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