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ace.snu.ac.kr/bitstream/10371/131984/1/000000008390.pdf



'정치과잉으로 가면 나라가 개판이 된다'라는 부르주아 민주주의적 선입견을 개박살내는 논문임

프랑스 대혁명의 5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현대 정치체제의 원형이 되는 개념들의 절반은 될만한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단걸 보여주는듯

프랑스 대혁명기 국민공회에서 신자코뱅과 총재정부로 이어지는 시기의 앙토넬 선생의(나도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고, 한국에도 잘 안알려진거같지만...)선생의 정치이론 전개를 위주로 서술한 논문인데

230년년전 프랑스 사람들이 이정도로 깊은 생각을 했는지 알고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