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항쟁 때문에 정치권에서 역사왜곡 처벌법이 말 나오고 있는데
이게 국정교과서랑 대체 뭐가 다르지

국가에서 주재해서 교과서 만드는건 독재 회귀면서
국가에서 특정 역사에 대해 수정주의 시각을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민주적인 가치에 맞는 건가?

역사가 정치화 됐으면 이걸 해결하는 일은 이 역사를 정치에서 끌어내려 역사학계에서 다루어야지

계속 정치권에서 역사를 정치적 논쟁으로 끌어들이면 끌어들일 수록 아무런 역사적 인식과 반성없이 쓸데없는 정치적 논쟁만 초래될 거임

유럽에서 있는 반나치 법안을 계속 예시로 드는데
정작 독일 내에서도 지나친 조심성 때문에 독일인들이 오히려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해 제대로 묘사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침묵하게 만든다고 말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