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를 금과옥조처럼 여기면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진보 내지는 사회주의자라면 그 법의 계급적, 당파적 성격을 고찰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전자가 겨냥하는건 노동자 민중 정치세력임. 한총련, 통합진보당, 민주노총 등. 엔엘만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좌파 단위들도 걸리더라고.
반면 후자는 부르주아 정치세력 가운데 가장 반동적인 분파 내지는 부르주아 체제 입장에서도 불편한 극우를 겨냥한 법안임.
이 두가지를 단순히 처벌규정/ 표현의 자유 규제라는 이유로 같게 본다?
그런 논리에 따르면 박근혜 정권과 문재인 정권과 볼셰비키 모두 ‘폭력’을 사용하므로 이 셋은 본질적으로 같음.
진보/사회주의 진영은 진보적 의제를 설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르주아 체제의 가장 반동적인 분파/ 민주공화국을 부정하는 극우를 제압하는 투쟁에도 열심히 나서야함. 맑스의 말대로, ‘민주공화국’이 프롤레타리아에게 가장 나은 부르주아 국가 형태니까.
하지만 진보 내지는 사회주의자라면 그 법의 계급적, 당파적 성격을 고찰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전자가 겨냥하는건 노동자 민중 정치세력임. 한총련, 통합진보당, 민주노총 등. 엔엘만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좌파 단위들도 걸리더라고.
반면 후자는 부르주아 정치세력 가운데 가장 반동적인 분파 내지는 부르주아 체제 입장에서도 불편한 극우를 겨냥한 법안임.
이 두가지를 단순히 처벌규정/ 표현의 자유 규제라는 이유로 같게 본다?
그런 논리에 따르면 박근혜 정권과 문재인 정권과 볼셰비키 모두 ‘폭력’을 사용하므로 이 셋은 본질적으로 같음.
진보/사회주의 진영은 진보적 의제를 설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르주아 체제의 가장 반동적인 분파/ 민주공화국을 부정하는 극우를 제압하는 투쟁에도 열심히 나서야함. 맑스의 말대로, ‘민주공화국’이 프롤레타리아에게 가장 나은 부르주아 국가 형태니까.
아, 우리 얼치기 좌파 형님들이 맞다는데 그라지예
"6호모씹게이에이즈똥꼬충한남9"도 코카콜라 마냥 캬하고 싸질러야제, 단순한 견해 표명인데
단어가 어떻게 견해가 되누 - dc App
그러면 "게이들은 대부분 색욕을 밝히며 대부분 에이즈와 변실금에 걸려 기저귀를 차야한다. 그들 상당수는 지적 능력에 하자가 있다"는 개신교 목사들 예배는 어떻게 생각하냐? 단순 견해 표명 아니냐?
ㅇㅇ 그걸로 감옥 가둬봤자 걔네가 '저 새키들이 뭔가 쫄리는 게 있으니까 대화를 안 하고 이러는 게 아니겠냐' 라는 선동질할 거리나 만들어 주지. 제대로 된 해결책은 그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걸 근거를 들어 보이는 것임. - dc App
이야~ 그래서 광화문에서 백날 성조기 들고 집회들 하시는 구나~ 근거를 딱 들어보이면 얼싸좋다하면서 고개 끄덕이며 수긍하고 바로 집에들 가서 손주랑 잼잼이나 하시겠다~
인간은 "이성적"이니까, 그렇지? 절대 오류를 범하지 않고 상식선에서 행동하니까, 그렇지?
아 시민사회는 집단지성으로 똘똘 뭉쳤으니까~ 오류라고 있을 수 없지~ 이참에 입법기관 부숴버리고 덕치국가 만들어야지~
걔네를 집에 보내야만 뭔가가 해결된다고 보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란다. 그들의 쌉소리가 쌉소리란 걸 대다수의 이성적인 사람들이 납득하고 쌉소리를 넘어서 실제 혐오행위로 넘어가는 걸 막으면 되는 거 - dc App
당연히 집에만 보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지. 닥치게 만들어야지.
입법기관은 부숴야 되는 게 맞지
너의 그 선한 인간상에 대한 맹신은 이미 2천년전에 반박됐단다.
아님 뭐 걔네한테 '진실을 말하는 탄압받는 자'라는 이미지를 자진해서 씌워주시든가 - dc App
너가 지금 그러고 있잖냐
내가 언제 걔네 맞는 말 한다고 한 적 있음? - dc App
그럼 가서 직접 설득이라도 해보던가.
국가단위로 5.18 바로 알린다고 이미 노력해왔는데 아직도 폭동거리는 것 보면 모르겠음?
설득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님. 수천 만의 사람들이 동일한 의견을 갖는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고, 중요한 건 그 수천 만의 의견이 제대로 검증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거 - dc App
붕뜨는 미쳐버린 이상사회 얘기하네
표현의 자유가 노동계급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야지
난 둘 다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국보법과 친일찬양금지법은 역사적으로 입각해서도, 법률의 내용을 봐도 서로 다른게 사실임 그렇다고 님처럼 마키아벨리즘으로 접근하는건 전혀 동의할 수 없음
단순히 진보 집권에 이득이 되냐 안되냐 저울질 하는게 아니라 마키아벨리즘하곤 별 상관없음.
결과(극우세력의 왜곡 처벌)가 수단(표현의 자유 침해)을 정당화하는거로밖에 안보임
그게 왜 마키아벨리즘이냐, 그렇게 치면 레닌은 군주론 실천자네
표현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가치는 아니니깐
이게 어떻게 레닌이랑 동일시됨?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
혁명을 표현의 자유 침해랑 같은 선상에서 볼 수도 있구나 그리고 혁명은 결과로 정당화되는게 아닌데
레닌이 그렇게 말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정확히는 트로츠키가 맑레주의에 입각해서 말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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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자유투사 어서 오고
'얼치기' 좌파로서 한 마디 하자면, 국가가 역사왜곡을 금지하는 법을 딱히 격렬하게 반대하지는 않음. 다만 이게 나중에 악용될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다는 주장에는 어떻게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궁금증이 좀 있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