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사례를 살펴보면 말많고 탈많은 전시공산주의를 시행하기에 앞서 백군은 전국 각지에서 모스크바로 진격 중이었고 서방국가들은 국제간섭군을 파병해 노동자국가의 자립을 방해했음. 볼셰비키가 차르정보다 사람들을 많이 죽였다고 앵무새처럼 떠드는건 전후맥락을 무시하는 처사고, 계급갈등이란 필연성을 이해 못하는건데.
Lmao(66.183)2020-02-05 09:39:00
답글
혁명이나 운동이 거저 얻어지는 거라면 폭군과 귀족을 타도할 이유는 없어 보이고 고매한 평화주의나 주장하는게 나을성 싶은데.
Lmao(66.183)2020-02-05 10:25:00
답글
1. 차르정도 그랬는데요??
익명(39.7)2020-02-05 10:32:00
답글
2. 혁명이 중요하지 그깟 도덕관념이 중요함?
익명(39.7)2020-02-05 10:33:00
답글
과학적 사회주의의 '과학'이 이걸 말하는거였노... ㄹㅇ 과학이네
익명(39.7)2020-02-05 10:34:00
답글
혁명과정에서 폭력은 필연일 수밖에 없는데 무슨 문제라도?
Lmao(66.183)2020-02-05 10:34:00
답글
근데 왜 혁명을 수십만명 해골 위에 성공시키고도 수용소, 대약진, 대숙청으로 또 비인간적인 행보를 보이는거냐? 이것도 전후맥락을 고려해서 필연적인 희생임? 수백만명이 죽고 언론감시속에 유지 되어야만 하는 체재면 자본주의보다 나을게 뭐냐
익명(110.70)2020-02-05 10:35:00
답글
강도가 집근처에서 총들고 서있는데 스스로 무장하지 않는게 정상인가
Lmao(66.183)2020-02-05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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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6-25 22:32:03.51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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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면 폭력은 필연일 수밖에 없는데 무슨 문제라도?
익명(39.7)2020-02-05 10:37:00
답글
도덕성을 떠나 근대적 맥락에서 나타나는 필연인데 그걸 누가 부정하누. 미국이 볼리비아에 내정간섭해서 전복한 것도 헤게모니를 지키기 위함 아니던가.
Lmao(66.183)2020-02-05 10:38:00
답글
그럼 소련도 언럭키 미제란거죠 ㅇㅈ? ㅇㅇㅈ
익명(39.7)2020-02-05 10:39:00
답글
결국 똑같은 행보를 걷는거면 굳이 처음부터 혁명할필요가있나ㅋㅋ
익명(110.70)2020-02-05 10:40:00
답글
소련이 현실 정치체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그에 맞게 행동했다고 생각하는데 누가 보면 소련 쉴드러인지 알겠다
Lmao(66.183)2020-02-05 10:43:00
답글
현실적 모습이 미제보다 더 악랄한 감시체제에 독재사회란거면 혁명을 안하는게 나을 듯 ㅋㅋ
익명(39.7)2020-02-05 10:49:00
답글
운동단체와 현실 국가의 성격은 전적으로 다른 것이거늘. 제반적 한계 속에서도 혁명이 없었으면 여성권익 신장(세계 최초의 여성부 설립), 계층이동성 증가, 상대적으로 적은 빈부격차, 귀천에 입각치 않은 근대국가로서의 정체성 확립같은 성취들은 수십년 늦게 이뤄졌거나 아예 없었을게 뻔한데
Lmao(66.183)2020-02-05 10:49:00
답글
=박정희 각하 독재 없었으면 니들은 밥도 못 먹고 살았다
익명(39.7)2020-02-05 10:50:00
답글
박정희가 일정부분 한국 경제에 기여한 바를 딱히 부정치 않는데 ㅋㅋ
Lmao(66.183)2020-02-05 10:53:00
답글
근대국가 확립이란 측면에서 보면 단기적으로 유능한 인물에 의해 관리되는 독재가 효과적이지.
Lmao(66.183)2020-02-05 10:54:00
답글
그럼 광화문 나가서 태극기 흔들지 뭐하고 계심?
익명(39.7)2020-02-05 10:54:00
답글
공은 공이고 과는 과인데? 대숙청이 필요악이라 생각하는 이유도 많은 인명손실과 개인독재화에 불구하고 지방에서 난립하던 관료들을 청소했다는 거지.
Lmao(66.183)2020-02-05 10:56:00
답글
그런 논리면 사회주의자들이 그렇게 까대는 제국주의 국가들 행보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구연
익명(39.7)2020-02-05 11:00:00
답글
세계체제 내에서 누가 지배적 세력이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지. 소련은 그 질서에서 전시공산주의의 사례에서 보여주듯 자가생존을 위해 몸부림쳤을 뿐.
Lmao(66.183)2020-02-05 11:11:00
답글
제국주의 국가들도 성장하는 공산주의의 위협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을뿐인데?
익명(39.7)2020-02-05 11:13:00
답글
공산주의 위협을 막는답시고 혁명세력 진압하고 해외에 국제간섭군 보낸게 퍽이나 정상이겠다. 본인은 소련의 패권주의적 행보엔 반대하므로 너무 오해 말도록
Lmao(66.183)2020-02-05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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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6-25 22:32:03.5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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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댓삭하고 튀었노
익명(39.7)2020-02-05 11:18:00
답글
잘못읽어서 댓삭했잖아 통피야 그리고 닉변했는데
예전닉으로 부르는거는 좆목질이나 다름없노
공산령(gonghom2345)2020-02-05 11:18:00
답글
"제국주의 국가들도 성장하는 공산주의의 위협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을뿐인데?" - 선발주자(남북전쟁 이후 산업화된 미국)와 후발주자(봉건정에서 탈피한지 수십년밖에 안된 소련)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 둘을 동격으로 두는건 대체 무엇
Lmao(66.183)2020-02-05 11:19:00
답글
니가 과거 닉으로 이 갤에서 활동한 기간이 더 길고 닉변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상관이노 좆목의 정의가 뭔지 확실히 밝히길 바라노
익명(39.7)2020-02-05 11:20:00
답글
제국주의 국가가 나쁜 짓 하는건 안 되고 우덜이 하는건 된당께 - 대충 이거 맞음?
익명(39.7)2020-02-05 11:21:00
답글
그리고 대학살이랑 독재가 체제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한거면 그런 체제는 없는게 나을 듯 ㅋㅋ
익명(39.7)2020-02-05 11:21:00
답글
프라하의 봄같은 소련의 패권주의 행보엔 반대한다는거 못읽음?
Lmao(66.183)2020-02-05 11:22:00
답글
그거 부정하면 다른거 긍정하는건 달라짐?
익명(39.7)2020-02-05 11:23:00
답글
소련과 미국 둘다 현실 정치체고 "폭력의 결정체"인 국가라 공과가 뚜렸하다고 생각되는데
Lmao(66.183)2020-02-05 11:25:00
답글
1. 미국도 그랬는데요?
익명(39.7)2020-02-05 11:25:00
답글
미국은 국가가 아닌가.
Lmao(66.183)2020-02-05 11:26:00
답글
그럼 자본주의 국가들 폭력은 안 까는거 맞죠??
익명(39.7)2020-02-05 11:29:00
답글
국가의 폭력은 "어느 나라건" 도의적 면에서 까야 하지만 필연성 면에서 보면 우승열패가 적용된 결과
Lmao(66.183)2020-02-05 11:31:00
답글
그럼 열등해서 패배한 공산주의 대신 자본주의 빨아야 하는거 아님?
익명(39.7)2020-02-05 11:33:00
답글
제반 조건이 여의치 않았는데 패배라 하기엔 어폐가 있지 않나. 평등한 의미의 경쟁도 아니고
Lmao(66.183)2020-02-05 11:35:00
답글
국가의 폭력도 마찬가지인데?
익명(39.7)2020-02-05 11:36:00
답글
어떤 의미에서?
Lmao(66.183)2020-02-05 11:40:00
골든 정답. 나도 쉴드러지만, 그냥 역사적으로 뭔 악마 집단 그런게 아니라는거지, 근본적으로 그저 권위주의적 국가들이 맞긴 함.
익명(122.38)2020-02-05 10:10:00
위에 하던 토론은 계속 하시고 바꾼지 얼마안되서 그럴순 있어도 이제 계속 이닉으로 쓸 생각인데 바꿨으면 좋겠노
구럴꺼면 혁명 왜 했냐고 아 ㅋㅋㅋㅋㅋ
소련의 사례를 살펴보면 말많고 탈많은 전시공산주의를 시행하기에 앞서 백군은 전국 각지에서 모스크바로 진격 중이었고 서방국가들은 국제간섭군을 파병해 노동자국가의 자립을 방해했음. 볼셰비키가 차르정보다 사람들을 많이 죽였다고 앵무새처럼 떠드는건 전후맥락을 무시하는 처사고, 계급갈등이란 필연성을 이해 못하는건데.
혁명이나 운동이 거저 얻어지는 거라면 폭군과 귀족을 타도할 이유는 없어 보이고 고매한 평화주의나 주장하는게 나을성 싶은데.
1. 차르정도 그랬는데요??
2. 혁명이 중요하지 그깟 도덕관념이 중요함?
과학적 사회주의의 '과학'이 이걸 말하는거였노... ㄹㅇ 과학이네
혁명과정에서 폭력은 필연일 수밖에 없는데 무슨 문제라도?
근데 왜 혁명을 수십만명 해골 위에 성공시키고도 수용소, 대약진, 대숙청으로 또 비인간적인 행보를 보이는거냐? 이것도 전후맥락을 고려해서 필연적인 희생임? 수백만명이 죽고 언론감시속에 유지 되어야만 하는 체재면 자본주의보다 나을게 뭐냐
강도가 집근처에서 총들고 서있는데 스스로 무장하지 않는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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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면 폭력은 필연일 수밖에 없는데 무슨 문제라도?
도덕성을 떠나 근대적 맥락에서 나타나는 필연인데 그걸 누가 부정하누. 미국이 볼리비아에 내정간섭해서 전복한 것도 헤게모니를 지키기 위함 아니던가.
그럼 소련도 언럭키 미제란거죠 ㅇㅈ? ㅇㅇㅈ
결국 똑같은 행보를 걷는거면 굳이 처음부터 혁명할필요가있나ㅋㅋ
소련이 현실 정치체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그에 맞게 행동했다고 생각하는데 누가 보면 소련 쉴드러인지 알겠다
현실적 모습이 미제보다 더 악랄한 감시체제에 독재사회란거면 혁명을 안하는게 나을 듯 ㅋㅋ
운동단체와 현실 국가의 성격은 전적으로 다른 것이거늘. 제반적 한계 속에서도 혁명이 없었으면 여성권익 신장(세계 최초의 여성부 설립), 계층이동성 증가, 상대적으로 적은 빈부격차, 귀천에 입각치 않은 근대국가로서의 정체성 확립같은 성취들은 수십년 늦게 이뤄졌거나 아예 없었을게 뻔한데
=박정희 각하 독재 없었으면 니들은 밥도 못 먹고 살았다
박정희가 일정부분 한국 경제에 기여한 바를 딱히 부정치 않는데 ㅋㅋ
근대국가 확립이란 측면에서 보면 단기적으로 유능한 인물에 의해 관리되는 독재가 효과적이지.
그럼 광화문 나가서 태극기 흔들지 뭐하고 계심?
공은 공이고 과는 과인데? 대숙청이 필요악이라 생각하는 이유도 많은 인명손실과 개인독재화에 불구하고 지방에서 난립하던 관료들을 청소했다는 거지.
그런 논리면 사회주의자들이 그렇게 까대는 제국주의 국가들 행보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구연
세계체제 내에서 누가 지배적 세력이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지. 소련은 그 질서에서 전시공산주의의 사례에서 보여주듯 자가생존을 위해 몸부림쳤을 뿐.
제국주의 국가들도 성장하는 공산주의의 위협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을뿐인데?
공산주의 위협을 막는답시고 혁명세력 진압하고 해외에 국제간섭군 보낸게 퍽이나 정상이겠다. 본인은 소련의 패권주의적 행보엔 반대하므로 너무 오해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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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댓삭하고 튀었노
잘못읽어서 댓삭했잖아 통피야 그리고 닉변했는데 예전닉으로 부르는거는 좆목질이나 다름없노
"제국주의 국가들도 성장하는 공산주의의 위협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을뿐인데?" - 선발주자(남북전쟁 이후 산업화된 미국)와 후발주자(봉건정에서 탈피한지 수십년밖에 안된 소련)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 둘을 동격으로 두는건 대체 무엇
니가 과거 닉으로 이 갤에서 활동한 기간이 더 길고 닉변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상관이노 좆목의 정의가 뭔지 확실히 밝히길 바라노
제국주의 국가가 나쁜 짓 하는건 안 되고 우덜이 하는건 된당께 - 대충 이거 맞음?
그리고 대학살이랑 독재가 체제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한거면 그런 체제는 없는게 나을 듯 ㅋㅋ
프라하의 봄같은 소련의 패권주의 행보엔 반대한다는거 못읽음?
그거 부정하면 다른거 긍정하는건 달라짐?
소련과 미국 둘다 현실 정치체고 "폭력의 결정체"인 국가라 공과가 뚜렸하다고 생각되는데
1. 미국도 그랬는데요?
미국은 국가가 아닌가.
그럼 자본주의 국가들 폭력은 안 까는거 맞죠??
국가의 폭력은 "어느 나라건" 도의적 면에서 까야 하지만 필연성 면에서 보면 우승열패가 적용된 결과
그럼 열등해서 패배한 공산주의 대신 자본주의 빨아야 하는거 아님?
제반 조건이 여의치 않았는데 패배라 하기엔 어폐가 있지 않나. 평등한 의미의 경쟁도 아니고
국가의 폭력도 마찬가지인데?
어떤 의미에서?
골든 정답. 나도 쉴드러지만, 그냥 역사적으로 뭔 악마 집단 그런게 아니라는거지, 근본적으로 그저 권위주의적 국가들이 맞긴 함.
위에 하던 토론은 계속 하시고 바꾼지 얼마안되서 그럴순 있어도 이제 계속 이닉으로 쓸 생각인데 바꿨으면 좋겠노
해드렸읍니다 ^^
꼬우면 자본주의 해 - dc App
나치갤로
꼬우면 관념론이나 아나키즘 해
꼬우면 북한가라 이기야
못 가죠? 남한 자본주의에 타락세뇌조교당한 마조 ㅇㅈ? ㅇㅇㅈ
사람은 자기가 서있는 곳부터 바꿔야하는건데 역시 관념론자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서있는 곳부터 바꿔야한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같지 않나요?
유물론자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