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귀족보다 지금 남조선 편돌이가 더 잘 먹고 쾌적한 환경에서 오락을 즐기며 지낼 수 있는 것처럼
근데 그렇다고 중세시대 귀족보다 지금 편돌이가 더 만족감을 느낄지는 의문이지
원래 사람은 내가 잘 살든 말든 남이 더 잘사는걸 보면 배가 아파서 올라서려고 하는 본능이 있음 왜냐 그게 생존경쟁에 유리하니까 유전자에 각인된거지
자본주의 체제에서 자본가들이 이미 평생 써도 못 쓸 만큼의 돈을 벌어놓고도 미친듯이 투쟁하고 물질적으로 평등한 사회주의 체제에선 권력투쟁으로 서로 잡아먹으려고 드는게 그 예임
그럼 북조선처럼 평등하게 못사는게 더 행복하냐? 이 경우에는 모든 언론을 검열하지 않는 이상 더 잘 사는 국가의 정보가 어떻게든 유입이 되니 해소가 안 되고
http://m.dcinside.com/board/kpd/21451 이거 보니까 갑자기 든 생각들임
나도 그렇게 생각함. 인간은 나랑 동일한 사람들 옆에 있을 때 소속감을 느끼고 이야기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거지, 이렇게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고립되고, 행복감을 느끼기 힘듬. 물론 약먹으면 행복해짐 - dc App
그리고 나는 비참하지 않다라는데서 게으름을 부리는데서 행복감을 느끼는데 일에만 시달리는 편돌이는 행복할수 없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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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서로 연관성이 있지는 않음
반드시 연관성이 있진 않음
객관적인 생활 수준은 높아질 수 있으나, 사회적인 생활 수준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음 - dc App
객관적 생활 수준과 사회적 생활 수준의 차이가 뭐냐
절대적/상대적 말하는거겠지
사회적이라는건 니 사회적 위치에 따른 불행함이라는 거임. 옛날에 비해 객관적으로 소득수준은 올라갔으나, 그만큼 사람이 파편화되고, 도구로써 사용되는데에 따른 불행을 객관적 행복과 사회적 행복을 나눔. 예를 들어, 포르노스타나 백정을 보면 됨. 분명 돈은 많이 벌지만, 그들이 사회적으로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그들이 사회적으로 차별당하며, 사람으로써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는 경우 그들이 돈을 많이 벌어도 불행하잖아 - dc App
상대적 행복하고는 조금 다른것 같긴 하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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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도 발트 3국이랑 중앙아시아 소득 차이는 씹넘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