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귀족보다 지금 남조선 편돌이가 더 잘 먹고 쾌적한 환경에서 오락을 즐기며 지낼 수 있는 것처럼

근데 그렇다고 중세시대 귀족보다 지금 편돌이가 더 만족감을 느낄지는 의문이지

원래 사람은 내가 잘 살든 말든 남이 더 잘사는걸 보면 배가 아파서 올라서려고 하는 본능이 있음 왜냐 그게 생존경쟁에 유리하니까 유전자에 각인된거지

자본주의 체제에서 자본가들이 이미 평생 써도 못 쓸 만큼의 돈을 벌어놓고도 미친듯이 투쟁하고 물질적으로 평등한 사회주의 체제에선 권력투쟁으로 서로 잡아먹으려고 드는게 그 예임

그럼 북조선처럼 평등하게 못사는게 더 행복하냐? 이 경우에는 모든 언론을 검열하지 않는 이상 더 잘 사는 국가의 정보가 어떻게든 유입이 되니 해소가 안 되고

http://m.dcinside.com/board/kpd/21451 이거 보니까 갑자기 든 생각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