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길이라 여기저기를 가르키니, 삶을 영위하는 미약한 개인은 의지할 데 없이 쓰러지는 거지.


미약함을 인정한 종교적 믿음 마저 조롱 받는 사회.
모두를 존중하는 사회를 지향하다, 모두가 존중 받지 못 하는 극단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건 아닌지.

+(확대, 확장)가 아닌 - (배척, 축소) 방식으로 사회를 이끌다보니, 고립된 개인들만 이리저리 치닫다, 한강에 다이빙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