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개혁 이벤트가 떴다.
인민공사? 그거 다시 하다가 또 '그 약진' 당하게?
기업농? 너 반동이지?
결국 이래저래 타협과 논쟁 끝에 나온 것은 과거 가족 경영으로의 귀환이다. 수십년간 삽질하다가 결국 중국 전통으로의 귀환으로 귀결된거다.
그에 대해 불멘소리를 내는 당원은 있었지만, 적어도 과거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는 것보다야 나은편이지....
베트남이 자꾸 봉중통소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민 해방군은 베트남을 해방시키자고 제안하고 있지만....
굳이 그런 모험을 할 필요가 있겠나?
결과적으로 남중국해 섬 몇개 양보하는 댓가로 베트남은 친소 행보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고 화교들을 중국으로 대려왔으며, 이에 대해서 소련도 우리도 베트남도 모두 만족 했다 카더라.
그리고 소련과의 관계를 개선하여 공식적인 우호 조약을 채결하도록 하자. 이를 위해 소련에 쏟아 부은 첩보원과 돈이 얼마야.....
덤으로 코메콘 옵저버도 되어보자.
마침내 이란 혁명은 끝났으며
그 승자는
바로 이란 파데당과 좌파가 되었다!
좌파 군부 세력들과 노동자들이 이란 혁명 직후 빠르게 이란을 장악했으며, 호메이니는 망명 뒤에 돌아와 다시 갑분싸 정치 놀음하다가 체포되었고, 이란 사회주의 공화국을 수립하며 노선을 이슬람 특색의 사회주의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렇게 공산화 되버린 이란 상황.
마침내 경제 동맹을 형성 할 것인가에 대한 이벤트가 떴다.
당근 우리는 소련몽에 함께하기 위하여 코메콘에 가입할 것이다.
1960년 중소 분쟁이 일어난지 근 19년만에 다시 소련과 중국은 공공의 적 미국에 대항하여 재 결합 한 것이다.
내친김에 바르바샤 조약 기구에도 가입하고...
더불어 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이란,파키스탄 등등 친중 국가들을 일제히 바르바샤 조약 기구와 코메콘에 가입시켰다.
중국의 빅픽쳐로 인해 소련 영향권은 근 두배로 커커졌으며. 미국은 이런 사태에 키신저는 사임했고, 카터는 역사상 최악의 정치 위기를 맞이했다.
이것이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과 중국이 미 제국주의에 대항해 일궈낸 멋진 승리였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내친김에 필리핀 마오이스트들을 지원하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미국은 분노하며 중국과 일전을 치루려고 했지만....
응 돈이나 먹고 꺼져!
일단 데탕트로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아마 당분간은 이렇게 미국과 이렇게 티격태격 할 것 같다.
카자흐스탄에 독일인 자치구가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바르바샤 조약 기구와 코메콘에 가입한 중국을 싫어하는 분탕종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탕들에게 받은 그 모욕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요!
덤으로 지긋지긋했던 타이 내전....
마침내 종료되었습니다.
이렇게 태국은 왕정을 폐지하고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으며
게임 구조상 타이를 공산화 하면 동남아 전체를 공산화 시키는 것은 시간 문제일뿐.....
타이를 공산화 시키면, 말레이시아와 무역을 하면서 위성국화 시킬 수 있고, 뒤이어 경제 봉쇄로 인도네시아까지 공산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임. 도미노 이론의 게임적 구현이라고 보면 될듯.
뒤이어 코메콘과
바르바샤 조약 기구에 가입했다.
아마 미국 외교부와 정부는 앞으로도 맨붕하면서 아시아 전역이 공산화 되는 것을 그저 피눈물을 흘리며 지켜보는 것 말고 아무것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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