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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노동권 쟁취한 사람들한테 '자기들만 사네'라고 욕할수 있을까? 물론 노조가 도덕적인 책임은 있을 수 있지만, 기본 노동권도 보장이 안되고, 노조 조직률은 10퍼에, 비정규직이 노조 가입하면 기업이 자르는 나라에서 뭘 어떻게함?

와이파이로 파업~ 아들을 채용~ 특권~ 이런 조중동 왜곡 찌라시로 까는 건 그냥 어이없고 말지만 '귀족노조'라고 욕하는건 다같이 노동권을 쟁취하자가 아니라 노동자 주제에 무슨 저런 처우를 받냐는 뉘앙스로 밖에 안들림

기득권의 노노갈등 프레임에 그대로 갇혀버려서 벗어나올 생각을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