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거리의 만찬은 톨게이트 노동자, 성소수자, 제주 4.3 피해자 등 한국 사회의 소수자들을 대변하던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성원을 받았었음.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MC를 바꾼다고 해서 우려가 많이 된다.
박미선, 양희은, 이지혜가 잘 해왔었는데, 김용민, 신현준으로 바꾼다고 함.
이 글을 올린 것은 단순히 MC를 여성에서 남성으로 교체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바뀐 사람들이 한국 사회의 소수자들을 잘 대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들기 때문임.
청원 내용이 너무 단편적인 것은 나도 정말 아쉬움.
한국 사회의 소수자들이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드러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던 거리의 만찬이 앞으로도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이번 MC 교체에 반대하는 청원이 KBS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데, 여기 사람들도 꼭 동참해주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아까 올렸던 글이 삭제된 것은 운영진의 '오해로 그랬었다'는 설명을 받아들이는데, 아무 말도 없이 삭제해서 좀 당황했음.
미리 서로 간에 소통이라도 했었으면 좀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MC를 바꾼다고 해서 우려가 많이 된다.
박미선, 양희은, 이지혜가 잘 해왔었는데, 김용민, 신현준으로 바꾼다고 함.
이 글을 올린 것은 단순히 MC를 여성에서 남성으로 교체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바뀐 사람들이 한국 사회의 소수자들을 잘 대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들기 때문임.
청원 내용이 너무 단편적인 것은 나도 정말 아쉬움.
한국 사회의 소수자들이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드러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던 거리의 만찬이 앞으로도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이번 MC 교체에 반대하는 청원이 KBS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데, 여기 사람들도 꼭 동참해주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아까 올렸던 글이 삭제된 것은 운영진의 '오해로 그랬었다'는 설명을 받아들이는데, 아무 말도 없이 삭제해서 좀 당황했음.
미리 서로 간에 소통이라도 했었으면 좀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데.
http://petitions.kbs.co.kr/m/view.html?petition_sno=1582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05182704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