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격렬하게 불태우고 싶지만 완장이 시무룩하는게 보여서 불을 급하게 꺼본다. 


추신, 오늘 주먹왕 랄프 봤는데. 뭔가 랄프를 유대인 여자 꼬맹이를 사회주의 운동가로 생각하니까 뭔가 시리어스하고 눈물나더라.

마지막 사회주의 혁명으로 꼬맹이가 레닌이 됬다고 생각하니 막막 눈에 물이 찼음 ㅠㅠ. 사회를 좀먹는 바이러스인 자본주의 악당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서니 너무 눈물이 나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