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임신선택권에 대한 논거가 조잡하고, 극단적인데.
내가 섹스를 해본적이 적어서 그런가, 어떤 미친놈이 지우는게 편하니까 피임안하고 임신하면 지우자고 하는 놈이 있긴함?
그리고 여성의 임신으로 인한 원치않은 결혼이라고 말하는데, 그건 남성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건 남녀의 구조적인 차별과 갈등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에 따른 아쉬움과 권력의 문제같은데....
그리고 둘 다 불장난을 했다는 걸 작가는 인지하고 있는데, 그러면, 둘 다 아이를 책임지는 사회가 맞지, 아이 한명 희생해서 둘 다 편해지는 사회는 좀 아닌 것 같은데.
싸낳튀는 그에 대한 법적 처벌이나 책임을 강화하는게 맞지, 이를 아이 한명 죽여야하는 문제인가. 물론 그에 대한 더 심층적인 고민 (원치 않는 아이이기에, 아이의 삶의 질에 대한 논쟁 및 강간과 같은 여성이 동의하지 않은 임신의 경우의 문제) 등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겠으나, 너무 극단적이고 여성편향적인 느낌이 드넹..... 누가 이에 대한 여성학계의 논의를 알려주실 분 구합니다.
애초에 죽인다 개념이 아님. 태아는 생명이 아니니 찢어버려도 된다는 논리임
그니까 그건 너무 여성편향적인 해석이라고 지적하는 거임. 약 3주부터 뇌가 형성되며, 3개월정도면 거의 다 형성되는데, 남자도 가해자가 될 수 있으니 자신도 가해자가 되겠다는건 나는 공감 못할것 같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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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를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냐 맞냐를 떠나서 3주부터 신경계가 형성되고 3개월정도면 얼추 완성되는데, 생물을 자기 맘에 안든다고 죽이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음. - dc App
리처드 도킨스나 무신론계 책을 보면 12주 이내의 배아에 가까운 존재를 인간이라고 치는게 영 이상하다고 나옴
완두콩이나 호두만한데다 인간이라고 증명할만한 그 어떠한게 없으니 과학적으로는 10~12주 내 낙태는 문제없음
나도 12주 이전까지는 신경계 형성 이전이니 생명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고 생각하는데, 12주 이후는 사고할 수 있는 존재가 되는데 그건 문제가 좀 될 것 같음. - dc App
근데 이게 사실 유물론적 연속성과 관련이 있어서 어느 지점부터 생명이고 어느지점부터 생명이 아니다라고도 하기 애매함. 그렇기 때문에 걍 전체적으로 생명이라고 인정하는게 좀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 dc App
사실 나도 과학적으로는 문제없다고 생각할 뿐이지 사회적으로나 정신적으로는 무분별한 낙태 반대임
남자든 여자는 쾌락을 추구하면서 책임을 안지려는것은 꼴뵈기 싫음
물론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인식 권력관계의 측면에서 여성이 책임을 남자보다 훨씬 많이 지는것은 사실이라지만, 그렇다고 남이 책임을 회피한다고 해도 자기도 책임을 방기하려는 행위는 좀
그 책 종교나 낙태 관련 부분은 니 말대로 영 조잡하더라. 과제로 읽었는데
그냥 페미니즘이 어떤 건가 느낌 주는 정도?
낙태죄는 작년에 헌재에서 불합치판결 나온게 있으니 판결문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헌재 재판관들은 몇명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의견임
ㅇㅇ 자료한번 찾아봄 - dc App
누가 피임 안 하고 낙태하자고 그러냐! -> 그런 새끼들이 존나 많으니까 이런 논의가 생긴 거겠죠?
글쎄.... 그냥 극단적인 예시 몇몇만 가지고 화내는 것 처럼 보여서.... 물론 그 책이 주장하는 것처럼 소득수준이 낮을 수록 남녀차별이 심하기때문에 내가 잘 모를수도 있지만, 그럼 너 주변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 dc App
적어도 저런 말이 사회적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을 사안임은 분명해보이는데. - dc App
그리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럼 그런 남자들을 교육하는 쪽으로 가야 논리적으로 옳지 그러니 나도 가해자가 되서 아이를 죽이겠다는 논리적 비약이란 느낌이 강함. - dc App
혹시 교회 다님?
무신론자임 - dc App
그럼 부모님이 교회 다님?
한분은. 그와 별개로 나는 유물론적으로 그걸 나쁘게 봄 - dc App
나쁘게 보고 자시고 님 글에서 교회 냄새가 존나 나거든요...
그걸 보고 보편도덕이라고 하지않냐 친구야? 그럼 어디서부터 인간이라 쳐야하는데. 애당초 인간이란 가치있는 존재임? 그냥 걸어다니는 생체기계잖아. 그냥 쓰래기 같은 원자덩어리에 불과하지. 거기에 인간 스스로가 가치를 부여하니까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가 되는거고. 그럼 그에 맞게 일관성 있게 존중해야한다는게 내생각. - dc App
방금 한 말 아는 여자애한테 고대로 해봐라 ㅋㅋ 뭔 방구석 한남 새끼가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냐? 아직까지 임신중절권으로 지랄하는 거 좆병신 수꼴 새끼들밖에 없구만 좆도 아는 것도 없고 검색도 안 해보는 놈이 간만에 사람 빡치게 하네
차우셰스쿠 워너비 새끼 진짜 뒤질라고 시발
? 님 피임하고, 임신 중절하고는 다른거 모름? 그리고 그냥 내 도덕적 생각을 말한거지, 무슨 이건 확실히 법으로 규정해야하고 정책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정치인은 몰살해야한다라고함? 왜 혼자불타는거? 여기서 토론을 통해 맞춰나가야지 논리력 딸려서 지혼자 자연발화하시네... 그리고 이건 우리 생명윤리시간에 아는 여자애랑 토론하고 나온 결론이었음. 난 님처럼 온라인에서만 내 주장하지 않아요. - dc App
내가 성적자기결정권을 완전히 부인한 것도 아니고, 특정 사례에 대해서 임신 중절을 하지 말아야한다도 아닌데 지가 뭐라 반박할거리없으니 남 멋대로 기독교믿는다고 몰고, 완전 극 수구파로 모네. 우리 부모님중에 기독교 없으시면, 내 친구중에 기독교 없냐고 따지겠다 ㅋㅋㅋ 좀 남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요. 제가 님 욕한것도 아닌데 왤캐 불타심? - dc App
그리고 너가 오히려 그 책을 읽어야할것 같은데? 거기서도 페미니즘은 자유롭게 토론하고, 받아들이고, 대중한테 다가가고, 연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는데.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이 그거에 맞나요. 오히려 그분은 그런 사람들 비판하시던데. - dc App
아 ㅋㅋ 니 말하는 게 좀 역해서 살짝 급발진 밟았잖어 ㅋㅋ 그래도 그쪽이 먼저 선시비 걸었으니 이 정도는 ㅇㅈ? 이제 팩트로 개줘패면 되는 부분?
애당초 동서양 성관념도 다르도 흑인 슬럼가에서 종종 나오는 문제일 수도 있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낳는게 피임보다 편하다”는. 근데 그건 대한민국 정서랑 너무 안맞는다라고 말한거 가지고 뭐라하시네. - dc App
니가 애당초 팩트를 말한적도 없고, 내가 니한테 시비튼것도 아니고 그 책읽고 이러이러한 점은 보충이 필요할것 같다라고 내 생각을 말한것도 아닌데 지혼자 시지라고 생각하면 어쩌잔거냐 제발 논리적 생각을 해. 니같은 사람 때문에 페미니즘 이미지만 나빠지잖아 - dc App
거기 말한점에서도 선동과 날조밖에 없는데 도대체 펙트는 언제들고오냐? 맨날 레디컬페미니즘 책이나, 이상한 사이트 글만 보지말고 좀 폭 넓게 독서를 하고 정보를 얻어. 그렇게 고이니까 내가 읽는 책이서도 페미니즘 망해가서 슬프다 이런말 나오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