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구성하는 개인은 결국 모두 다른 관점을 가지고 다른 이념과 다른 사상, 다른 생각을 가지며 결코 통일될 수 없다.

모든 인민의 정부는 결국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이 뭉친 다수의 정부일 수 밖에 없다.

결국 그 다수에 의한 소수파의 권리와 의무, 행동이 통제되고 소수의 저항은 언론과 인민을 선동하여 묵살시킨다.

또한 모든 폭력을 독점해 (모든 인민이 동의한것도 아닌) 법을 제정하고 강요하며 시대와 기술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화해야하는 제도조차

변화를 두려워하는이들로 인해 매우 천천히, 많은 피해자를 낳는다.

결국 다수파는 후진적이고 보수적이며 혁신적인것의 적이다. 

충동적이고 절제가 없으며 선동에 취약하여 자신만의 사고가 없이 오로지 광신에 의존하는것이 대중이다.

이는 이탈리아왕국과 히틀러 휘하의 독일 등으로 증명이 되었으며, 무솔리니와 히틀러같은 개인 혹은 소수에 의한 변화가 이뤄진 후에야 변화를 받아들인다.

사회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의 이념을 방패로 원칙과 인민을 배반하였고 그것은 정부가 존재하는 한 인민은 버려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소수에 통제되는 국가와 다수에 통제되는 국가 모두가 인민을 배반 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국가의 폭력(경찰과 군대 등)을 제거하고 모든 인민의 자유를 바란다.

다른 개인에게 강요할 수단을 갖추지 않고 올바른 사회의 운영에 모든 인민이 동참할때야 가능할것이다.

지배계급은 언제나 권력의 이점을 가지고 피지배계급은 복종의 고통을 겪는다.

과거 중세에선 지배계급이 선동한 진리를 인민이 믿었고 현대에 와선 지배계급이 선동한 이념을 인민이 믿는다.

이는 민주주의 사회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