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지율이 모스크바 시민들 징병 안 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건데 전쟁 내년 상반기에는 끝난다냐?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8:53
답글
그 의미는 그런 총력전을 할 정도로 러시아가 수세에 몰렸다는 의미인데, 지금 그런 상황이라고 보기는 좀.....
익명(221.147)2024-10-23 18:56
답글
2년째 차지한 영토 전황만 봐도 러시아 입장에서는 얻은 이득이 없지요. 무슨 쓸모 없는 장비 폐기하려고 전쟁했다 같은 소리 할 거 아닌 이상에야.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8:59
답글
그렇다고 엄청난 손해를 본 것도 아님. 근본적으로 전쟁인지라 손해이긴 하지만 그게 총력전이 필요 할 정도의 감당 못할 손해는 아니라는 의미임. 그정도 상황이면 그냥 진작에 전 전선이 다 붕괴 당했겠지.
익명(221.147)2024-10-23 19:01
답글
아니 전쟁은 그 자체로 손해고 이미 2년 넘어간 시점에서 영토 절반도 못 먹은 건 손해에요. 무슨 중세시절도 아니고 현대 국가가 최소 십만 단위로 병력을 동원하고 2년째면 볼 손해는 다 본 거지.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01
답글
아무런 부대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 전쟁 병기 생산이 무슨 국력에 이익을 줘요. 그게 국력에 이익 줬으면 나치 독일도 국갸 역량 10년 더 갔음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02
답글
누가 손해를 안봤다고 함? 손해를 봤는데 감수 가능한 손해라는거지. 뭐 북한이 10만 정도 파견 보냈으면 진짜 추가 징집이나 총력전 피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치는데, 그것도 아니고;;;; 저기 전장이 수백~수천 가지고 뒤바뀌는 전장터도 아님.
익명(221.147)2024-10-23 19:06
답글
그딴 걸 감수 가능한 손해라고 부르는 건 군국주의자 커뮤니티밖에 없을듯.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07
답글
미국에서 매년 총기로 1만명 넘는 사망자가 나타난다고, 그걸 해결 못했다고 정권이 물러난다든가 하야 한다든가 그런건 없었음. 그게 미국이라는 국가가 '감수 가능한 손해'라서 그런거지. 다만 나는 이런 차원에서 감수 가능한 손해라고 표현한거
익명(221.147)2024-10-23 19:10
답글
그니까 그런 걸 감수 가능한 피해라고 부르며 별 거 아니라는 듯 구는 건 군국주의자와 자칭 자유주의 리버럴들 밖에 없을듯.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11
답글
별거 아닌 건 절대 아니지. 다만 러시아라는 국가 입장에서는 감수 할 수 있다는 의미임. 매년 1만명씩 죽어나가는 총기 사고에도 미국은 무너지긴 커녕 총기규제조차 되지도 않는거처럼,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어마어마한 피해를 보고 있지만, 그러함에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는 의미임.
익명(221.147)2024-10-23 19:15
답글
그러니까 그런 걸 감수할 만하다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었다니까...2년이 넘도록 전선 상황이 이 지경인데 총력전을 해서 밀던가 아니면 안 해도 밀던가 둘 중 하나는 했어야지. 이미 러시아의 전쟁은 러시아에게 남기는 것 따위는 없음. 기껏해야 감수 할 만한 피해 라는 공허한 외침만이 무의미하게 남았을 뿐이지.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17
답글
전쟁이 러시아에게 대체할 수 없는 큰 피해를 주는가 = 그렇다. / 전쟁으로 러시아가 붕괴되거나 전쟁에서 패배하거나 체제가 변혁 되거나 정권이 교체되는 등, 정말로 감당 불가능한 일인가? = 아니다. 이런 의미임.
익명(221.147)2024-10-23 19:17
답글
러시아 경제지금 엄청 성장중이지 않나 유가는 뛰고 군수산업으로 경제성장하고 전쟁끝나도 돈바스재건에 투입하면 과잉생산 문제도 해결되고 - dc App
익명(106.101)2024-10-23 19:18
답글
사람이 못해도 10만명 이상은 죽었을 거라고 짐작되는 가운데 성과 없이 돈좌된 전쟁에 그걸 1년을 더 할 수 있든 2년을 더 할 수 있든 무슨 소용이고 무슨 의미란 말임? 사람이 의미 따윈 없이 개죽음 당하고 있는데 그게 대체 그들의 목숨보다 더 나은 무언가란 말임?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18
답글
106/ 왜 나치 독일이 2차대전 중에 베를린 지하철 건설하는 소리를 하고 있소?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19
답글
ㅇㅇ 러시아에게 결국 손해일 수 밖에 없는 전쟁은 맞음. 그런데 푸틴 하야 하는 것은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역시 금시초문이라고 말하는거임.
익명(221.147)2024-10-23 19:19
답글
그러시겠죠. 남의 글에 이렇게 댓글 길게 하는 것도 적절치 않으니 그만하렵디다.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20
그건 전 세계가 다 그러는 중인지라
익명(221.147)2024-10-23 18:51
답글
정치적으로 부담이 큰 자국민을 징집/모병 할 바에는 그냥 죽어도 별 부담 없는 소수인종 빈곤층/외국인을 고용해 총알받이로 쓰는건 러시아만 그러는게 아니고 유럽과 미국 같은 국가들도 그러는 중임.
익명(221.147)2024-10-23 18:52
답글
전쟁중인 나라가 자국 군인을 최우선을 쓰는 이유를 말하는건 내입만 아플듯 싶군 - dc App
경성의_외인(r46huiop)2024-10-23 18:52
답글
그거야 총력전인 상황인데 러시아는 그런 총력전을 하는 게 아닌지라....
익명(221.147)2024-10-23 18:53
답글
총력전 감당은 가능하고? - dc App
경성의_외인(r46huiop)2024-10-23 18:55
답글
감당이 가능해도 안 할 것 같아서. 적어도 지금 보는 상황만 따진다면 ㅇㅇ. 뭐 또 장기적으로 계속 전쟁이 이어지면 모르겠지만
익명(221.147)2024-10-23 18:58
답글
못하니깐 이렇게 전쟁 길게 끌고 있는거뿐임 - dc App
경성의_외인(r46huiop)2024-10-23 18:59
답글
해서 지지율 떨어트리고 경제 박살 내게? 미국이 뭐 총력전 감당을 못해서 전쟁을 길게 끌다가 결국 아프간에서 패배한 게 아니잖나?
익명(221.147)2024-10-23 19:03
답글
니 말은 총동원령은 안내리는게 아니라 못내린다게 가깝겠지 - dc App
경성의_외인(r46huiop)2024-10-23 19:06
답글
미국의 아프간전이야 말로 어차피 총력전으로 해결할 수도 없는(뭐 다 죽이기라도 하게?) 전쟁에 10년 가까이 돈만 쏟아붓다가 도저히 더 이상 할 수가 없어서 걍 친미 정권 뒤지던 말던 하고 발 뺀 거 아닌가.
이스탄불협약(portal8715)2024-10-23 19:07
답글
만약 아프간이 아니라 멕시코였으면 미국도 반미 정권을 막기 위해서 뭐든지 하겠지. 총력전을 하든 다 죽이든 해서 ㅇㅇ. 만약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어디 아프리카가 저 삽질을 하고 있었으면 못한다고 하겠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단호하게 '못'한다고 하기도 좀 그렇다고 보는 입장임. 막말로 국가의 사활적 이익이 걸려 있으면 뭐든지 못하겠음? 혁명으로 나라 전복 당하기 직전이면 얼마나 국가나 지배계급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지는 더 잘 알잖나?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라는 것은 거의 그에 준하는 의미임.
이래저래 따져도 푸틴 하야 하는 건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닐 거 같고
지지율을 따지면 글쎄다......
그 지지율이 모스크바 시민들 징병 안 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건데 전쟁 내년 상반기에는 끝난다냐?
그 의미는 그런 총력전을 할 정도로 러시아가 수세에 몰렸다는 의미인데, 지금 그런 상황이라고 보기는 좀.....
2년째 차지한 영토 전황만 봐도 러시아 입장에서는 얻은 이득이 없지요. 무슨 쓸모 없는 장비 폐기하려고 전쟁했다 같은 소리 할 거 아닌 이상에야.
그렇다고 엄청난 손해를 본 것도 아님. 근본적으로 전쟁인지라 손해이긴 하지만 그게 총력전이 필요 할 정도의 감당 못할 손해는 아니라는 의미임. 그정도 상황이면 그냥 진작에 전 전선이 다 붕괴 당했겠지.
아니 전쟁은 그 자체로 손해고 이미 2년 넘어간 시점에서 영토 절반도 못 먹은 건 손해에요. 무슨 중세시절도 아니고 현대 국가가 최소 십만 단위로 병력을 동원하고 2년째면 볼 손해는 다 본 거지.
아무런 부대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 전쟁 병기 생산이 무슨 국력에 이익을 줘요. 그게 국력에 이익 줬으면 나치 독일도 국갸 역량 10년 더 갔음
누가 손해를 안봤다고 함? 손해를 봤는데 감수 가능한 손해라는거지. 뭐 북한이 10만 정도 파견 보냈으면 진짜 추가 징집이나 총력전 피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치는데, 그것도 아니고;;;; 저기 전장이 수백~수천 가지고 뒤바뀌는 전장터도 아님.
그딴 걸 감수 가능한 손해라고 부르는 건 군국주의자 커뮤니티밖에 없을듯.
미국에서 매년 총기로 1만명 넘는 사망자가 나타난다고, 그걸 해결 못했다고 정권이 물러난다든가 하야 한다든가 그런건 없었음. 그게 미국이라는 국가가 '감수 가능한 손해'라서 그런거지. 다만 나는 이런 차원에서 감수 가능한 손해라고 표현한거
그니까 그런 걸 감수 가능한 피해라고 부르며 별 거 아니라는 듯 구는 건 군국주의자와 자칭 자유주의 리버럴들 밖에 없을듯.
별거 아닌 건 절대 아니지. 다만 러시아라는 국가 입장에서는 감수 할 수 있다는 의미임. 매년 1만명씩 죽어나가는 총기 사고에도 미국은 무너지긴 커녕 총기규제조차 되지도 않는거처럼,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어마어마한 피해를 보고 있지만, 그러함에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는 의미임.
그러니까 그런 걸 감수할 만하다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었다니까...2년이 넘도록 전선 상황이 이 지경인데 총력전을 해서 밀던가 아니면 안 해도 밀던가 둘 중 하나는 했어야지. 이미 러시아의 전쟁은 러시아에게 남기는 것 따위는 없음. 기껏해야 감수 할 만한 피해 라는 공허한 외침만이 무의미하게 남았을 뿐이지.
전쟁이 러시아에게 대체할 수 없는 큰 피해를 주는가 = 그렇다. / 전쟁으로 러시아가 붕괴되거나 전쟁에서 패배하거나 체제가 변혁 되거나 정권이 교체되는 등, 정말로 감당 불가능한 일인가? = 아니다. 이런 의미임.
러시아 경제지금 엄청 성장중이지 않나 유가는 뛰고 군수산업으로 경제성장하고 전쟁끝나도 돈바스재건에 투입하면 과잉생산 문제도 해결되고 - dc App
사람이 못해도 10만명 이상은 죽었을 거라고 짐작되는 가운데 성과 없이 돈좌된 전쟁에 그걸 1년을 더 할 수 있든 2년을 더 할 수 있든 무슨 소용이고 무슨 의미란 말임? 사람이 의미 따윈 없이 개죽음 당하고 있는데 그게 대체 그들의 목숨보다 더 나은 무언가란 말임?
106/ 왜 나치 독일이 2차대전 중에 베를린 지하철 건설하는 소리를 하고 있소?
ㅇㅇ 러시아에게 결국 손해일 수 밖에 없는 전쟁은 맞음. 그런데 푸틴 하야 하는 것은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역시 금시초문이라고 말하는거임.
그러시겠죠. 남의 글에 이렇게 댓글 길게 하는 것도 적절치 않으니 그만하렵디다.
그건 전 세계가 다 그러는 중인지라
정치적으로 부담이 큰 자국민을 징집/모병 할 바에는 그냥 죽어도 별 부담 없는 소수인종 빈곤층/외국인을 고용해 총알받이로 쓰는건 러시아만 그러는게 아니고 유럽과 미국 같은 국가들도 그러는 중임.
전쟁중인 나라가 자국 군인을 최우선을 쓰는 이유를 말하는건 내입만 아플듯 싶군 - dc App
그거야 총력전인 상황인데 러시아는 그런 총력전을 하는 게 아닌지라....
총력전 감당은 가능하고? - dc App
감당이 가능해도 안 할 것 같아서. 적어도 지금 보는 상황만 따진다면 ㅇㅇ. 뭐 또 장기적으로 계속 전쟁이 이어지면 모르겠지만
못하니깐 이렇게 전쟁 길게 끌고 있는거뿐임 - dc App
해서 지지율 떨어트리고 경제 박살 내게? 미국이 뭐 총력전 감당을 못해서 전쟁을 길게 끌다가 결국 아프간에서 패배한 게 아니잖나?
니 말은 총동원령은 안내리는게 아니라 못내린다게 가깝겠지 - dc App
미국의 아프간전이야 말로 어차피 총력전으로 해결할 수도 없는(뭐 다 죽이기라도 하게?) 전쟁에 10년 가까이 돈만 쏟아붓다가 도저히 더 이상 할 수가 없어서 걍 친미 정권 뒤지던 말던 하고 발 뺀 거 아닌가.
만약 아프간이 아니라 멕시코였으면 미국도 반미 정권을 막기 위해서 뭐든지 하겠지. 총력전을 하든 다 죽이든 해서 ㅇㅇ. 만약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어디 아프리카가 저 삽질을 하고 있었으면 못한다고 하겠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단호하게 '못'한다고 하기도 좀 그렇다고 보는 입장임. 막말로 국가의 사활적 이익이 걸려 있으면 뭐든지 못하겠음? 혁명으로 나라 전복 당하기 직전이면 얼마나 국가나 지배계급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지는 더 잘 알잖나?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라는 것은 거의 그에 준하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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