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상황이 진짜 오면
주변 동지들은 옹호가 아니라 질책을 해야한다 생각해
'결국 사형을 시켜버렸구나' 하고
사회주지자(kju5028)2024-11-29 15:57
애당초 이 논쟁은 사형 자체의 호불호가 아니라 소말리아의 소년병 사형이 옳았냐 글렀냐 아님? 그리고 그 자체적 모순에 대한 인민들의 주체적 결정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정도였을텐데. 그리고 그 결정 자체는 지지한다고.
익명(112.145)2024-11-29 16:00
답글
애당초 일반적인 의미에서 청소년에 대한 가혹한 처벌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의 사형을 묻는 것이었고, 그러한 사형이 필수적인 조건을 다 만들어놓고서 됬다 아니다라고 하는건 vs놀이 같아보이긴 함.
익명(112.145)2024-11-29 16:01
답글
난 그거도 지지를 보내면 안된다 생각해
'어쩔 수 없었다는 상황은 알겠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했었다' 라고 말하는 게
다음에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진짜 어쩔 수 없었던 게 맞는지
지금은 다른 방법이 있지는 않은지 찾는 동기가 되겠지
사회주지자(kju5028)2024-11-29 16:01
답글
그것에 대해 지지를 보내지 말라는 건 다르게 말하면 내전 계속 하라 이 말임. 솔직히 그것에 대한 논리적 가능성들의 충돌인 이상 외부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다.
익명(112.145)2024-11-29 16:03
답글
뭐 그치들도 어쩔 수 없으니 사형 시켰겠지 다른 방법 없었겠고
근데 다음에도 진짜로 어쩔 수 없을지
아니면 그냥 관례에 따라 사형시킬지 어떻게 알음
소년병에 대한 사형은 '정말 어쩔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 따른 극히 예외적 경우'가 되어야하고 그걸 위한 동지적 비판이 있어야한다는거임
사회주지자(kju5028)2024-11-29 16:06
답글
1. 애당초 그런 관례가 없는 내전 사안이고,
2. 그니까 비판을 하고 싶으면 조사를 하라는 것임. 애당초 조사조차 하지 않고 무작정 비판하는 건 비논리적이지.
익명(112.145)2024-11-29 16:09
답글
설령 조사를 해서 진짜로 어쩔 수 없다 쳐도
그래도 비판은 해야한다는거임
상황이 나아진 후에도 관례로 사형 때리지 않게
사회주지자(kju5028)2024-11-29 16:11
답글
그니까 그게 웃기다는 것임. 그럼 그러한 책임없는 비판을 내전의 지속에 대한 옹호로 봐도 무관함?
익명(112.145)2024-11-29 16:12
답글
책임이 없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
내가 말한다고 뭐 듣겠어
악마의 변호인은 아무도 진지하게 듣지 않지만 필요한거임
사회주지자(kju5028)2024-11-29 16:14
답글
그리고 사형을 당연히 관례대로 때리는거지, 그럼 관례에 벗어난 법적 행위도 있나….
익명(112.145)2024-11-29 16:15
답글
악마의 변호인도 조사 하에서 의미있는거임. 그냥 조사도 안하고 비난하는 건 민중의 주체성만 깍아먹을 뿐임.
익명(112.145)2024-11-29 16:16
답글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것은 엄밀한 증거도 아니고 그럴듯한 증거만 있으면 됨. 근데 그것도 없으면서 그저 청소년은 사형을 당하면 안되는 당위만 가지고, 그것이 일어나면 안되니 일단 비판부터 하고 보겠다는 건, 사람의 목숨은 존귀하니 민간인(파시스트)의 사망에 대해 일단 그 민중세력에 대해 비판부터 하겠다는 것과 큰 차이가 있나? 일단 그것과는 별개로 실질적으로 이런 형식적 비판이 넘치는 진보세력에서 과연 연대가 가능할까하는데.
익명(112.145)2024-11-29 16:26
답글
저 청소년들이 청소년 판 킬팀 찍었을지 어떻게 알고. 그리고 교화 가능성을 말할거라면,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교화 가능성은 둘 다 존재하고, 반대로 교화가능성이 적은 청소년은 죽어도 된다는 소리임.
그리고 그런 상황이 진짜 오면 주변 동지들은 옹호가 아니라 질책을 해야한다 생각해 '결국 사형을 시켜버렸구나' 하고
애당초 이 논쟁은 사형 자체의 호불호가 아니라 소말리아의 소년병 사형이 옳았냐 글렀냐 아님? 그리고 그 자체적 모순에 대한 인민들의 주체적 결정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정도였을텐데. 그리고 그 결정 자체는 지지한다고.
애당초 일반적인 의미에서 청소년에 대한 가혹한 처벌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의 사형을 묻는 것이었고, 그러한 사형이 필수적인 조건을 다 만들어놓고서 됬다 아니다라고 하는건 vs놀이 같아보이긴 함.
난 그거도 지지를 보내면 안된다 생각해 '어쩔 수 없었다는 상황은 알겠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했었다' 라고 말하는 게 다음에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진짜 어쩔 수 없었던 게 맞는지 지금은 다른 방법이 있지는 않은지 찾는 동기가 되겠지
그것에 대해 지지를 보내지 말라는 건 다르게 말하면 내전 계속 하라 이 말임. 솔직히 그것에 대한 논리적 가능성들의 충돌인 이상 외부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다.
뭐 그치들도 어쩔 수 없으니 사형 시켰겠지 다른 방법 없었겠고 근데 다음에도 진짜로 어쩔 수 없을지 아니면 그냥 관례에 따라 사형시킬지 어떻게 알음 소년병에 대한 사형은 '정말 어쩔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 따른 극히 예외적 경우'가 되어야하고 그걸 위한 동지적 비판이 있어야한다는거임
1. 애당초 그런 관례가 없는 내전 사안이고, 2. 그니까 비판을 하고 싶으면 조사를 하라는 것임. 애당초 조사조차 하지 않고 무작정 비판하는 건 비논리적이지.
설령 조사를 해서 진짜로 어쩔 수 없다 쳐도 그래도 비판은 해야한다는거임 상황이 나아진 후에도 관례로 사형 때리지 않게
그니까 그게 웃기다는 것임. 그럼 그러한 책임없는 비판을 내전의 지속에 대한 옹호로 봐도 무관함?
책임이 없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 내가 말한다고 뭐 듣겠어 악마의 변호인은 아무도 진지하게 듣지 않지만 필요한거임
그리고 사형을 당연히 관례대로 때리는거지, 그럼 관례에 벗어난 법적 행위도 있나….
악마의 변호인도 조사 하에서 의미있는거임. 그냥 조사도 안하고 비난하는 건 민중의 주체성만 깍아먹을 뿐임.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것은 엄밀한 증거도 아니고 그럴듯한 증거만 있으면 됨. 근데 그것도 없으면서 그저 청소년은 사형을 당하면 안되는 당위만 가지고, 그것이 일어나면 안되니 일단 비판부터 하고 보겠다는 건, 사람의 목숨은 존귀하니 민간인(파시스트)의 사망에 대해 일단 그 민중세력에 대해 비판부터 하겠다는 것과 큰 차이가 있나? 일단 그것과는 별개로 실질적으로 이런 형식적 비판이 넘치는 진보세력에서 과연 연대가 가능할까하는데.
저 청소년들이 청소년 판 킬팀 찍었을지 어떻게 알고. 그리고 교화 가능성을 말할거라면,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교화 가능성은 둘 다 존재하고, 반대로 교화가능성이 적은 청소년은 죽어도 된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