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서 어설프게 서구 차관을 빌렸다가 좆된거 같네요.
그러니깐 진작에 날강도 사채업자들인 서구에게 돈 빌릴 생각을 버렸어야지.
여기 형님이 주는 돈 받고 다음에는 그런 나쁜 짓 하지 마라.
결과적으로는 루마니아는 이에 기뻐하며 친중 세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친중은 곧 친소이고 친공이니 루마니아는 다시 어설픈 독자노선에서 근본으로 되돌아 온 셈이죠.
가만 생각해보자... 루마니아 말고 또 멋대로 독자 노선 걷는 소위 공산 국가가 또 하나 더 있었지?
근본 없는 호자의 알바니아는 이제 사라질 것입니다.
호자를 몰아낸 셰후는 이제 소련과 중국간 관계를 개선하며 다시 루마니아의 뒤를 따라 독자노선을 폐기하고
소련과 관계를 회복하고
바르바샤 조약에 재가입 하면서 근본으로 되돌아갔죠.
그리고 본격적인 자동화 경제 계획에 착수하도록 합시다. 중국의 공돌이에게 워라벨은 사치이며, 오직 996만이 그들의 원칙이 될 것이다!
동남아 국경 지대에서 마약 사범들이 난리를 치고 있다고 하네요.
동맹국과 함께 마약과의 전쟁을 치루도록 합시다.
당연히 이 싸움의 결과는 말 안해도 뻔합니다. 어디 다른 지구의 멕시코와는 전혀 다릅니다!
포클랜드 전쟁이 일어났군요.
역시 대영추장국은 자신의 제국주의 망집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뭐 포클랜드가 영국의 맨섬이라도 된답니까? 식민지 혐성질로 얻은 주제에 ㅉㅉ
하지만 포클랜드 전쟁이 중국에게 의미가 없냐면 그건 아닙니다.
먼저 포클랜드 전쟁을 보며 아직까지 지나치게 소비에트에게 의존적이였던 국방력과 기술에 대한 재검토와 동시에 독자 무기 개발을 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부차적인 영향이고 진짜로 중요한건....
아르헨티나 상공에서 갑자기 중국제 J 시리즈들이 나타나 영국 공군을 공격하고 헤리어를 격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포클랜드 전쟁에서의 사실상의 중국의 개입이였죠. 아르헨티나는 의아했지만, 일단 좋은건 좋은거다라고 받아드렸고요.
일부 사람들은 아르헨티나 역시 잔인한 군사 반동 정권이라고 하면서 지원할 필요가 없다고는 하지만 대영제국의 몰락은 단순한 전쟁의 패배를 넘은 자본주의에 대한 타격이고 이건 공산주의에 좋은 징조입니다. 자본가들끼리의 싸움에서 프롤레타리아 세력이 이익을 못 챙길 이유는 없죠
한편 미국과 한국의 외교부를 멸망시켜버릴 마지막 선언이 이어집니다. 먼저 중-일 우호 조약이 채결되었으며
뒤이어 일본 공산당과의 협상을 통해 일본을 정식으로 바르바샤 조약 기구에 초대합니다. 미국 외교관들 집단 자살해야 하게 생겼네요.
한편 포클랜드에서 HMS 컨커러가 헤네날 벨그라노를 공격하려고 했다가 역관광 당하는 사이, 레바논에서 마침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집트와 시리아 그리고 이라크, 심지어 리비아까지 아랍 연합 공화국 회원국 전부 가만히 보지 않을텐데 깡도 좋네요.
하지만 이스라엘은 곧 자신의 깡이 용기가 아니라 어리석음과 자만이였음을 뒤늦게 깨닫게 될 겁니다.
포클랜드에서는 인비시블 항공모함이 격침당하고 헤리어가 바다 속으로 다이빙 하면서 포클랜드에 대한 무모한 상륙 작전은 영국군 코만도 여단의 전멸과 남은 영국군의 항복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한편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 F-16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미그기 인해전술 앞에서 비처럼 떨어지며 메르카바 역시 너무나도 많은 t-72에 관광을 타면서 레바논을 넘어 아랍 연합 공화국이 이스라엘 국경을 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레바논 전쟁은 이스라엘 역사상 최악의 굴욕적인 참패로 기록되었으며,
포클랜드는 정당한 아르헨티나의 손으로 되돌아감에 따라서, 대영제국은 이제 완전히 망하고 대처는 이제 강제 사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북한에게 적당한 지원을 보내주고
덩달아서 코메콘에 정식 가입 요청을 하게 합니다. 북한은 이제 일본의 바르바샤 조약 기구 가입에 신이 나서 적화각만 노리고 있으며, 남한은 사실상 최후의 자본주의 아시아 국가로써 (대만? 그게 언제 국가였죠?) 언제 멸망할지 모르는 공포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 대중들 사이에서 형식적인 야당의 존재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이를 인식한 정부는...
관제 야당을 완전히 폐지하고 일당 체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
뭔가 좀 황당하지만 하튼 다른 한편으로는 이제 자동화 계획 경제체제 거의 다가옴에 따라서, 독점 자본주의 체제를 해체하고 자동화 계획 경제로 이행 준비 작업 시작했습니다.
이제 사회주의를 넘어 공산주의가 중국에서부터 점차 다가옵니다......
다음화 예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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