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현재, 로스앤젤레스 시 노숙자는 4만4000명에 이르고 이들이 길거리에서 먹고, 생활하고, 버리고, 싸지르는 쓰레기와 용변으로 도시 전체가 쥐 떼로 들끓고, 흑사병 같은 중세의 역병이 돌고 있다. 쓰레기는 온 천지에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다. 심지어 전문가들은 콜레라와 문둥병의 귀환도 내다보며 공포에 떨고 있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하고 있을 정도니, 미국 대도시의 제3세계로의 전락은 영화에서나 볼법한 비현실적 이야기가 아닌 이미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의 도시들이 사라지고 있다Ⅰ


코로나 때문에 난리난줄 알았는 데, 그 전부터 진짜 개판이었던 거 같음.

심지어 이 칼럼에 쓰는 기사는 죄다 미국 뉴스기사임. 자국 언론도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