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사긴한데 폭력혁명도 고려는 하지만 최대한 안하고 개량적 방식으로 추구하여 소위 '평화혁명' 을 추구하고 전 민중의 포괄적 지지를 받아 반동들의 반란을 애초에 저지하려고 시도하는 이들은
혁사라고 할수 있을까? 아예 배격은 아닌데 개혁에 진행에서 구조적 상황이 막히지 않는 이상 개량을 추구한다
즉 일본사회당내 좌파사회당 좌파가 논쟁한 부문인데 갑자기 궁금해짐
결론으론 근본적으로 개량도 도중에 자본가들의 반발과 반란이 존재하기에 혁명의 필요성이 있는것인데
그렇다면 보통 혁사들은 반발을 저지를 못한다고 생각해서 혁명을 긍정하는것인데 이걸 부정해도 혁사일까?
만약 예수께서 살아 계셨다면 그분은 게릴라가 되셨을 것이다.
- 호르헤 카밀로 토레스 레스트레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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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규모로 벌어질 일은 가능성이 희박하겠지만, 사회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아예 없을 가능성 또한 희박하지 않을까
근데 평화혁명의 대표적인 것으로 상징되는 영국 명예혁명도 폭력이 실제로 있었고 혼란이 있긴했는데 이정도면 평화혁명으로 전체적으로 인정한다말이지 - dc App
결국 기존 지배 세력의 물리적인 저항이 발생할 때, 이를 무력으로 진압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라고 봄. 그러니 평화혁명을 주장하는 것 자체는 개량으로 보기 힘들지
음... 그렇다면 톨스토이 급의 평화주의 아닌 이상 혁사라고 부를수 있겠네 내가 딱 개량을 방해할지라도 직접적 반란을 안하면 평화혁명을 추진해야한다 그러나 반란하면 폭력을 써야한다쪽이네 - dc App
그렇기에 개량이라고 불리는 여러 세력들이 내세우는 목표 자체가 추상적이라 구체적인 노선을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전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민주적 사회주의"라고 불리는 노선과 마르크스-레닌주의는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지 않다고 봄
특히 민사 중에서 21세기 사회주의는 확실히 그렇게 차이는 안나는듯 전통적 사회민주주의 좌파로써 민사는 쥼 먼것 같긴한데 - dc App
맑레에선 만약 선거 집권하더라도 물리적으로 부르주아가 정권을 잡을 일은 다시는 없게 만들 pt독재 과정이 필요하기때문에 그 과정 자체를 혁명으로 부를수도 있음
그런가? 근데 그건 주류 마르크스주의적 결론이니 혁사중 하나인 아니키즘, 비주류 맑스주의는 부정하기도 하니까 좀 애매하네 - dc App
그게 레닌주의 아님?
러시아 혁명도 혁명이라 하면서 사실 무혈혁명이잖아
근데 또 로자에 가깝거나 아나키스트중에 프루동계열같이 개량적 특성을 보이는 이들도 비슷하지 않음? - dc App
러혁은 너무 확실히 내전이라 적백내전이고 명예혁명은 그당시에서는 꽤나 피해가 매우 적은수준이었으니까 - dc App
로자는 안읽어봐서 모르겠고 레닌 혁명론의 핵심은 계급적인 폭력투쟁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급적 국가기구에 대한 폭력투쟁임. 그래서 국가기관을 해체해야된다고 하는데 푸르동은 그 반대지.
근데 프루동주의자들도 현대 오면 달라지는데다가 나도 프루동주의자지만 혁사하고 기본적으로 같긴함 목표가 그러나 과도기 개념을 철저히 부정할뿐이지 - dc App
정확히 말하면 국가기구자체가 폭력적이다라고 보고 아무리 노동계급적 국가기구라도 해도 매우 폭력적이다가 아나키스트들의 입장이니까 그래서 오히려 과도기개념의 의미가 없고 위험하다고 보는것인데 그렇기에 자발적 인민들의 대안사회를 만들어야하는데 이걸 평화적으로 만들기위해서는 국가가 일단 필요하긴 하니까 만들고 난후 바로 없앨건 없애자쪽이 프루동이니까 혹은 혁명적 방식으로 자발적 인민들의 반란으로 구성해야한다 쪽으로 가거나 - dc App
즉 평화혁명론자들은 이 폭력적 국가기관들의 저항을 폭력없이도 가능하다인데 프루동조차 왠만하면 이걸 추구하지만 아예 폭력금지를 내세운것도 아님 - dc App
즉 예록 들면 매우 어려운 수학문제를 적분없이도 풀순 있잖아 적분있으면 쉽긴한데 적분을 쓰지않는거니까 뭐 그렇게 하는거지 즉 평화혁명론자들은 적분을 안쓰고 풀려는거고 이거 없이 못푸는 문제인걸 확인하면 그제서야 적분을 쓰는거고 - dc App
장 소레스가 가장 거기에 근접하긴 하네.
조레스 아님? 그냥 오타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