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투쟁에 관심을 가질 순 있지만 집중은 아니지. 노동탄압과 불평등, 차별, 억압의 현실은 오늘인데 과거만 바라보면 문제가 해결되진 않으니까
oo(115.138)2020-05-29 13:44
답글
결국 투트랙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음. 둘 다 놓칠 수 없는거니까.
익명(223.39)2020-05-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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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자는게 다른걸 경시하자는 뜻이아니다
06151004(apkipa199)2020-05-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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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은 연결돼있지. 가령 너가 말하는 노동운동도 전태일열사나 구로공단 여공, 7,8,9노동자대투쟁의 대공장 노동자들의 투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음.
06151004(apkipa199)2020-05-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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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점령 시기 - 해방전후사 관련 과거사 투쟁의 목적은 진보진영에 영항을 미친 매국적 이미지, 빨갱이 이미지를 벗어나는 것으로 끝인듯. 어차피 통일론과 애국주의도 박정희 시기 독재정권에서 이데올로기로 밀어주던 건데. 전태일 열사나 대투쟁 시기의 역사가 항일 시기와 크게 관련이 있던 것도 아니고.
oo(115.138)2020-05-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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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탄압에 반공이 사용된 것을 비판하는 차원은 옳지만 친일파-애국자 구도는 영향력이 줄고 있는 듯 해서 그쪽으로 힘을 몰아주면 망할것 같은데
oo(115.138)2020-05-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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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통일과 애국주의를 진보진영의 그것과 같게 평가하는건 좀... 진보사학계에선 박정희가 매국적이라고 까는데
06151004(apkipa199)2020-05-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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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해방공간이 재평가될게 많기에 특정해서 언급한거고, 그 이후 역사도 포함이지
06151004(apkipa199)2020-05-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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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주의는 맞는데 통일론은 글쎄
오히려 통일에 대한 관점이다르다면 모르겠는데
ㅇㄱㅇ(221.151)2020-05-29 14:11
오키나와사회대중당(okinawaberina)2020-05-29 13:57
요즘 현대사 보는데 재밌더라 미국이 얼마나 좆같은 나라인지 다시한번 느낌 ㅎㄹ - dc App
아나키즘 재조명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
하지만 아나키즘은 조직이 부재해서 논쟁 참여를 못하지 않을까
아 뼈때리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좌익 재조명 하면서 아나키스트들 다시 조명되는건 있긴 함. 김원봉만 해도 그렇잖아.
개별 인물로는 재조명 가능한데 아나키스트 내지는 아나키즘 위상이 올라가진 않을거같음..
머한민국에선 아나키즘 독립운동가가 존재했고, 아나키즘이란 사상이 있다는것만 알려도 이득 아닐까 싶은데.
마치 영화 박열처럼?
대충 그런 느낌이지.
나도 유입이 과거사 공부하다 된듯
과거사 투쟁에 관심을 가질 순 있지만 집중은 아니지. 노동탄압과 불평등, 차별, 억압의 현실은 오늘인데 과거만 바라보면 문제가 해결되진 않으니까
결국 투트랙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음. 둘 다 놓칠 수 없는거니까.
집중하자는게 다른걸 경시하자는 뜻이아니다
그리고 둘은 연결돼있지. 가령 너가 말하는 노동운동도 전태일열사나 구로공단 여공, 7,8,9노동자대투쟁의 대공장 노동자들의 투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음.
제국주의 점령 시기 - 해방전후사 관련 과거사 투쟁의 목적은 진보진영에 영항을 미친 매국적 이미지, 빨갱이 이미지를 벗어나는 것으로 끝인듯. 어차피 통일론과 애국주의도 박정희 시기 독재정권에서 이데올로기로 밀어주던 건데. 전태일 열사나 대투쟁 시기의 역사가 항일 시기와 크게 관련이 있던 것도 아니고.
좌익 탄압에 반공이 사용된 것을 비판하는 차원은 옳지만 친일파-애국자 구도는 영향력이 줄고 있는 듯 해서 그쪽으로 힘을 몰아주면 망할것 같은데
박정희의 통일과 애국주의를 진보진영의 그것과 같게 평가하는건 좀... 진보사학계에선 박정희가 매국적이라고 까는데
항일-해방공간이 재평가될게 많기에 특정해서 언급한거고, 그 이후 역사도 포함이지
애국주의는 맞는데 통일론은 글쎄 오히려 통일에 대한 관점이다르다면 모르겠는데
요즘 현대사 보는데 재밌더라 미국이 얼마나 좆같은 나라인지 다시한번 느낌 ㅎ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