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아빠 영향받은거 같음 문학, 영화, 역사, 철학, 사회같은 분야 좋아했는데 다 빨간 분야들이라 그런걸수도 있고.. 알게모르게 빨간 맛이 스며들은 책을 많이 읽은것같기도 함 정치성향도 딱히 크게 변한 적은 없고 중학교때 생각을 많이 하면서 확실히 빨개진듯
원래 정의당 지지자였는데 민중당 인천시당의 어느당원 만나고부터 급속좌경화 -> 민중당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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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관악구살앗는데 그때 힘들엇던 기억이 나네요
우파에 대한 혐오 때문에?
길 가는중 이었다, 한 할머니는 폐지를 줍고 계셨고 나는 미는 것을 도와드렸다, 허리를 피고 도로를 보았다. 스포츠카가 지나가고 있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씁쓸함이 몰려왔다. 그 때 부터 관심이 가더랍디다
원래 초중딩때는 민족주의뽕에 취했는데 고딩때 아나키즘에 취해서
촛불 때 처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처음에는 민주당-정의당쯤 되는 성향에서 계속 좌로 감
아버지가 이쪽 사상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으셔서 묻다가 서적 읽고 입문
‘빨간 책’
아빠 외노자들이 영어 소문자로 자기 이름 못쓰는거 보고
역사책 읽다가 우리나라 우파들 수준보고
머안우파 수준이 저열해서+차라리 뻘건물이 나은것같아서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다 듣고
기독교 반자본주의 -> 학교 도덕시간에 여러 철학자 이름만 접함 -> 피케티 접함 -> 마르크스책 접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