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스콜세지가 미국에 얼마나 염증을 가지고 있는지 보임
뼛속까지 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인 미국 사회가 아메리칸 드림으로 포장되고 긍정적으로 그려지는 것과 달리 스콜세지는 아메리칸 드림의 현실을 까발리는거 같음
원래 갱스터 장르가 사회의 부조리함을 나타내긴 하지만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가치만을 추구하다가 파멸하거나, 도덕의 입장에서 쾌락을 바라보게 하거나, 성공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거나, 아일랜드인처럼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이탈리아계처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회에서 겉돌거나 이런 것들을 영화로 그려냄
가톨릭이긴 하지만 요새 가톨릭이랑 사회주의가 대립하는것도 아니고
샌더스할배는 울오월 젤 좋아하시던데 난 굿펠라스가 제일 좋았음 안보신분있으면 꼭 보는거 추천 ㅇㅇ
아이리시 맨도 보면 마피아가 CIA랑 협력해서 피델 카스트로 제거하려다가 엿먹는거 보여주더라. 쏘리 투 보더 유 감독 부츠 라일리는 성에 안 찼는지 연대의 모습을 가린다고 비판했지만.
난 야시 드라이버가 젤 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