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공산주의 체제는 일당독재로 필연적으로 흘러갈 단초를 제공해 주었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독재체계가 되면 안되는 체계이기는 한데...[25] 현실은 공산주의 체제 자체가 독재자를 길러내는 온실이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뽑기하듯이 지도자가 잘 나오기만을 비는 수 밖에 없다. 김일성같은 학살자가 나오면 답이 없고, 어쩌다 괜찮은 독재자가 나와도 근본적인 독재의 결점은 막을 수 없다.[26] 어찌저찌 하여 지도자가 잘 나와도 지도자 본인까지가 한계이며 그 다음의 후계자가 정권을 잡는 순간 망하는건 똑같아 진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