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소유라는 인권은(*생산 수단.) 타인과의 관계는 일체 단절한 가운데 사회와도 무관하게 자신이 재산을 마음대로 향유하고 처분할 수 있는 권리, 즉 자기만의 이용의 권리이다. 앞서의 개인적 자유와 함께 그 자유의 이러한 유용이 시민사회의 기반을 형성한다. 시민사회에서 만인은 타인에게서 자신의 자유의 실현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자유의 제약을 발견한다. 그러나 시민사회는 무엇보다 먼저 각자의 재화와 수입, 각자의 노동과 근면의 과실을 자기 의지대로 향유하고 처분할 수 있는 인권을 선언한다."
"그러므로 이른바 인권 중에서 그 어느 것도 이기적 인간, 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인간, 즉 자기에 매몰되고 자신의 사적 이익과 사적 의지에 매몰되어 공동체로부터 분리된 개인을 초극하지 못한다. 인권 속에서는 인간이 유적존재로 파악되기는커녕 오히려 유적 삶 그 자체 곧 사회가 개인의 외부에 있는 영역, 개인의 본원적 자립성에 대한 제약으로 나타난다. 자연적 필연성, 욕구와 사적 이익, 각자의 재산의 보존과 각자의 이기적 인격만이 개인들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끈이다.
"현실적이고 개별적인 인간이 추상적 공민을 자신 속으로 환수하고, 개별적 인간으로서 자신의 경험적 삶, 개별적 노동, 개별적 관계 속에서 유적 존재가 되어 있을 때, 그리고 인간이 자기 ‘고유의 힘’(forces propres)을 사회적 힘으로 승인하고 조직하며, 따라서 그 사회적 힘이 더 이상 정치적 힘의 형태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지 않을 때, 이때 비로소 인간해방이 완성된다." - 칼 맑스,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
"...국가에서부터, 지역 심지어는 장소 간에서까지, 생활 조건은 언제나 특정한 불평등을 초래할 것이며 이는 최소한으로 줄일 수는 있으나 완전히 철폐하지는 못할 것이다. 고산지역 주민의 생활 조건은 평지 주민과는 언제나 다를 것이다. 공산 사회를 평등의 왕국으로 해석하는 개념은 구식의 "자유, 평등, 박애" 정신에서 초래한 편향된 프랑스식 관점이다. 이는 당시로서는 발전단계의 전조가 되었기에 의미가 있었으나, 이는 정신적 혼란만을 조장하고, 문제를 더 정확히 제시하는 방법이 발견된 지금은 대체돼야 할 개념이다." - 프레드리히 엥겔스
-
역사상 유례없이 실적 그 자체를 위해 실적을 올리고, 인간이 자본에 지배당하는 자본주의 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부정적 의미로서의, ~로부터의 자유와 상대적 권리, 이기적 인간-시민으로서의 권리만을 만들어내고 이를 집행하는 자본의 수호자로서 현대적 경찰 제도를 만들어낸 자유주의에서, 예를 들어 마트에서 우유를 살 때 수많은 브랜드 중 최소한 남반구 국가 국가전복에 자금을 대지는 않는 회사 상품을 고르는 식의 선택의 환각을 빼고 나면 과연 개인에게 선택지가 얼마나 남는지, 얼마나 자유로운지 의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자유와 완전한 인간해방을 찾는데에는 평생동안 이를 연구하고 절대적 평등의 불가능성과 비일관성을 지적한 맑스, 엥겔스 그리고 데카르트의 반증으로 주인-노예 변증법을 제시한 헤겔에게 그 해답이 있다. 사회계약은 헤겔 변증법으로, 자유주의는 맑스주의로 맞서야 하며, 좌파는 자유 레토릭을 다시금 쟁취해야 한다. 나는 자유투사고, 그렇기 때문에 맑스주의자다.
"그러므로 이른바 인권 중에서 그 어느 것도 이기적 인간, 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인간, 즉 자기에 매몰되고 자신의 사적 이익과 사적 의지에 매몰되어 공동체로부터 분리된 개인을 초극하지 못한다. 인권 속에서는 인간이 유적존재로 파악되기는커녕 오히려 유적 삶 그 자체 곧 사회가 개인의 외부에 있는 영역, 개인의 본원적 자립성에 대한 제약으로 나타난다. 자연적 필연성, 욕구와 사적 이익, 각자의 재산의 보존과 각자의 이기적 인격만이 개인들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끈이다.
"현실적이고 개별적인 인간이 추상적 공민을 자신 속으로 환수하고, 개별적 인간으로서 자신의 경험적 삶, 개별적 노동, 개별적 관계 속에서 유적 존재가 되어 있을 때, 그리고 인간이 자기 ‘고유의 힘’(forces propres)을 사회적 힘으로 승인하고 조직하며, 따라서 그 사회적 힘이 더 이상 정치적 힘의 형태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지 않을 때, 이때 비로소 인간해방이 완성된다." - 칼 맑스,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
"...국가에서부터, 지역 심지어는 장소 간에서까지, 생활 조건은 언제나 특정한 불평등을 초래할 것이며 이는 최소한으로 줄일 수는 있으나 완전히 철폐하지는 못할 것이다. 고산지역 주민의 생활 조건은 평지 주민과는 언제나 다를 것이다. 공산 사회를 평등의 왕국으로 해석하는 개념은 구식의 "자유, 평등, 박애" 정신에서 초래한 편향된 프랑스식 관점이다. 이는 당시로서는 발전단계의 전조가 되었기에 의미가 있었으나, 이는 정신적 혼란만을 조장하고, 문제를 더 정확히 제시하는 방법이 발견된 지금은 대체돼야 할 개념이다." - 프레드리히 엥겔스
-
역사상 유례없이 실적 그 자체를 위해 실적을 올리고, 인간이 자본에 지배당하는 자본주의 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부정적 의미로서의, ~로부터의 자유와 상대적 권리, 이기적 인간-시민으로서의 권리만을 만들어내고 이를 집행하는 자본의 수호자로서 현대적 경찰 제도를 만들어낸 자유주의에서, 예를 들어 마트에서 우유를 살 때 수많은 브랜드 중 최소한 남반구 국가 국가전복에 자금을 대지는 않는 회사 상품을 고르는 식의 선택의 환각을 빼고 나면 과연 개인에게 선택지가 얼마나 남는지, 얼마나 자유로운지 의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자유와 완전한 인간해방을 찾는데에는 평생동안 이를 연구하고 절대적 평등의 불가능성과 비일관성을 지적한 맑스, 엥겔스 그리고 데카르트의 반증으로 주인-노예 변증법을 제시한 헤겔에게 그 해답이 있다. 사회계약은 헤겔 변증법으로, 자유주의는 맑스주의로 맞서야 하며, 좌파는 자유 레토릭을 다시금 쟁취해야 한다. 나는 자유투사고, 그렇기 때문에 맑스주의자다.
주류경제학에서 기각함
그래서 절대적, 필연적 진리가 아닌 가능성을 탐구하는 학문에서 주류경제학의 기각이 절대적인 평가 가치가 될 이유는? 신고전파 모델 하에서 초래된 피노셰-시카고 보이즈 하의 칠레, 2008년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정당화할 것이고, 미지수가 데이터값보다 많은 효용가치의 애매모호함에 비해 노동가치가 통계적으로 증명 가능한 점은?
신고전파경제학의 근본 철학인 공리주의, 쾌락주의가 주류철학에서 무슨 취급받는지는 모르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