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내가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그런 사회주의를 배운게 아닌거 같음
중국동포형님이랑 얘기해 봤을때
사회 참여라는 것도
중국에서 복잡한 경제 국제 외교 현안은
지금 걸르고 걸른 2천만 엘리트 당원으로
충당할 수 있는데 왜 한국은 탄핵이니 그런걸로
혼란할까 그 분은 궁금해했음.
그 2천만 엘리트 당원들은 선출직 공무원은 아니지만
중국 각 분야를 대변(?)하고 다원의 이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 하더라
내가 한 답변이야 뻔하지. 15억의 중국이니깐 가능한거라고
그리고 현재 중국인들 관심은
중국 지도부의 마르크스의 정통 후계자(?)라는 홍보와
달리 어떻게든 한푼 두푼 내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
관심이라....
상해사람들 엄청 돈 생각하고 (다른 중국지역에서 깜)
꽌시라는 특유의 인맥 약하면 주도적인 위치도 못됨
글고. 내가 꼽는 중국이 사회주의와 다른점은
정부 주도적인 중화주의.. 이건 몇년새 확 쌔진 느낌이 드는게
트위터에 5년넘게 한국 전통복식 공부하면서
그림그리는 유저 한명 있는데
얼마전에 중국 한푸(청나라랑 이전 중국복장)랑
한국 전통 복식이랑 몇개 유사점, 고려에서 전래된 양식 등
그림으로 올렸다가 중국 유저들한테 폭격당하더라..
한국인은 한푸도 뺏는 놈들이라고
그분은 억울하지. 기록에 있는 그대로 그림만 그려도
졸지에 비난을 받으니. 오늘 가보니 아직도 DM 오는거 같더라
픽시브도 계속 중국인들이 시비걸고.
사회주의 요소가 많이 약화된건 사실이져
가장 천민자본주의에 적합한 분들
ㄹㅇ로. 중국이야 말로 돈 버는데만 온 국민들이 정신 팔리고, 그걸 공산당이 사실상 후원하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