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랍 민중은 물론 물적조건에서 좌파 세속정권을 타도할 역량이 없음을 인정해야 - dc App
누벨박하.(rehu218)2020-05-30 23:35:00
답글
제정 러시아,청나라,중화민국보다도 오늘날 아랍국가들이 더 역사의 뒷칸에 있다고 생각함, 이슬람주의 아랍사회주의가 현실적으로 양자택일일수밖에 없다면 후자가 더 좋다고 더 생각하는데스웅 - dc App
누벨박하.(rehu218)2020-05-30 23:37:00
팩트 : 정작 아랍 대중들은 이슬람주의를 지지한다. 괜히 수꼴들 사이에서 아랍에서 민주주의는 노답이다 내지 차라리 좌파 세속주의가 나은편이다라는 말이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이유가 뭔데?
익명(122.38)2020-05-30 23:36:00
답글
그래서 순수하게 민중의 역량으로만 이슬람주의 정권이 세워졌나. 미국이 카다피 후세인 죽이고 아사드 압박하는건 다 허구적 힘인가?
06151004(apkipa199)2020-05-30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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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를 따지면 대부분 국가에서 공산주의는 타 공산 국가의 지원 내지 점령을 통해서 성립되었지.
익명(122.38)2020-05-30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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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지원이 있다고 그 대중이 그 정권에 덜 반대했다는 의미가 아니야.
익명(122.38)2020-05-30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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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지지는 중요하지만 그게 모든 사안을 판별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님
06151004(apkipa199)2020-05-30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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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기준은 아니여도, 적어도 세속 좌파들이 그에 대응하는 이상의 무언가를 쥐고 있지는 않다고 본다. 그래도 애들은 사회적 측면에서 후퇴는 안할거니깐 그 측면에서는 좀 인정하지만...... 그게 내가 이슬람주의자들보다 더 나은편이다! 라고 할 근거는 못되는거 같음. 에당초 세속주의 좌파들도 지금 시점에서는 해외의 지원 (러시아건 미국이건)이 없으면 체제 유지를 못해. 이집트는 결국 미국의 지원을 받고 대중들을 학살해서 존속할 뿐이고, 시리아도 아마 러시아의 지원으로 체제 유지를 할거임.
익명(122.38)2020-05-30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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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나은 정치체를 지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여러 한계에도 불구하고 좌파세속주의 지도자들을 지지함
06151004(apkipa199)2020-05-30 23:46:00
답글
글쎄다... 순수한 반미 측면으로 보면 차라리 해외의 지원 없이 체제 유지 할 가능성이 높은 개슬람주의자들이 결국 해외 지원으로 체제를 유지해야 하는 세속좌파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음. 세속좌파들은 해외 지원에서 돈 적은 러시아보다는 돈 많은 미국을 선택할게 뻔하거든.... 세속주의 독재 국가인 이집트가 그걸 증명했고 ㅇㅇ.
익명(122.38)2020-05-30 23:51:00
답글
반미반제 사회개혁 양 측면 다 고려해서
06151004(apkipa199)2020-05-30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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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혁은 몰라도 반미반제적 측면으로 바라보면 지금 아랍 세속주의 국가들은 미국이 좀 마음만 고쳐먹으면 순식간에 친미 노예 국가로 전락하는건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이슬람주의자들을 지지하는건 아닌데, 적어도 니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아랍 세속주의자들은 쉽게 반미반제를 버리고 미국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커.
좌파세속주의 + 권위주의 군부독재 or 민중억압.
일단 아랍 민중은 물론 물적조건에서 좌파 세속정권을 타도할 역량이 없음을 인정해야 - dc App
제정 러시아,청나라,중화민국보다도 오늘날 아랍국가들이 더 역사의 뒷칸에 있다고 생각함, 이슬람주의 아랍사회주의가 현실적으로 양자택일일수밖에 없다면 후자가 더 좋다고 더 생각하는데스웅 - dc App
팩트 : 정작 아랍 대중들은 이슬람주의를 지지한다. 괜히 수꼴들 사이에서 아랍에서 민주주의는 노답이다 내지 차라리 좌파 세속주의가 나은편이다라는 말이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이유가 뭔데?
그래서 순수하게 민중의 역량으로만 이슬람주의 정권이 세워졌나. 미국이 카다피 후세인 죽이고 아사드 압박하는건 다 허구적 힘인가?
순수하게를 따지면 대부분 국가에서 공산주의는 타 공산 국가의 지원 내지 점령을 통해서 성립되었지.
외국의 지원이 있다고 그 대중이 그 정권에 덜 반대했다는 의미가 아니야.
대중의 지지는 중요하지만 그게 모든 사안을 판별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님
절대적 기준은 아니여도, 적어도 세속 좌파들이 그에 대응하는 이상의 무언가를 쥐고 있지는 않다고 본다. 그래도 애들은 사회적 측면에서 후퇴는 안할거니깐 그 측면에서는 좀 인정하지만...... 그게 내가 이슬람주의자들보다 더 나은편이다! 라고 할 근거는 못되는거 같음. 에당초 세속주의 좌파들도 지금 시점에서는 해외의 지원 (러시아건 미국이건)이 없으면 체제 유지를 못해. 이집트는 결국 미국의 지원을 받고 대중들을 학살해서 존속할 뿐이고, 시리아도 아마 러시아의 지원으로 체제 유지를 할거임.
마땅히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나은 정치체를 지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여러 한계에도 불구하고 좌파세속주의 지도자들을 지지함
글쎄다... 순수한 반미 측면으로 보면 차라리 해외의 지원 없이 체제 유지 할 가능성이 높은 개슬람주의자들이 결국 해외 지원으로 체제를 유지해야 하는 세속좌파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음. 세속좌파들은 해외 지원에서 돈 적은 러시아보다는 돈 많은 미국을 선택할게 뻔하거든.... 세속주의 독재 국가인 이집트가 그걸 증명했고 ㅇㅇ.
반미반제 사회개혁 양 측면 다 고려해서
사회 개혁은 몰라도 반미반제적 측면으로 바라보면 지금 아랍 세속주의 국가들은 미국이 좀 마음만 고쳐먹으면 순식간에 친미 노예 국가로 전락하는건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이슬람주의자들을 지지하는건 아닌데, 적어도 니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아랍 세속주의자들은 쉽게 반미반제를 버리고 미국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커.
후세인이나 무바라크보단 카다피나 아사드가 반미세속주의 전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