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선 얘기고 또 같은 신데렐라 놀음이라고는 해도



최소한 여자역은 자주성이 있자나

대군부인 그거는 "어머, 대군님♡ 절 좋아하신다니 저도 조와요!" 이정도밖에 못한다면

신세계 이거는 "허어! 감히 네가 잠을 자든 물구나무를 서든 내겐 다가오지 못한다. 내 조선의 왕후니라." 같은 강단이 있잖아.






천세천세 천천세! 했을 정도로 사료조사 개판냈던 그 드라마보다

이건 장희빈까지는 몰라도 "확실히 조선 왕후구나. 계급제가 있던 그 시절, 여성으로서는 최고위에 섰던 그 사람이다." 하는 흥미가 생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