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좀만 비판했다하면 바로 일베로 몰리는 이 사회분위기가 싫다.
물론 4.3사건 사과등 좋게 볼 구석은 있지만 노동, 시위진압면에서는 최악이다. 비정규직 급증과 구속 노동자수 폭증, 불법적인 시위진압등 비판할 거리가 많으며 내가 알기론 5.18이후 유일하게 군대를 동원해서 시위진압한 정부이다.
기업인 사면또한 이명박때보다 많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계획도 노무현때 확정한걸 생각하면 진보적 입장에서 비판할거리는 차고 넘치는데..
하지만 민주당에서 노무현이 성역화되고, 극우의 분탕으로 노무현 말만 꺼냈다하면 무조건 일베로 몰려 건전한 비판도 맘놓고 못하게 된게 통탄할 따름이다.
이명박도 안 썼던 긴급조정권을 두 번이나 쓴 게 놈현임. 멧돼지는 업무개시명령이란 비슷한 걸 했으니
사실 노무현도 일베땜에 비판하기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