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선조라지만 진짜 미친놈들 소굴임.
국가 스타트 부터 한나라 눈벌겋게 뜨고 있는 와중에 조선-부여 통합을 내세우며 한사군에 미친듯이 대가리 처박는 미친놈 소굴
일본서기 고사기 스사노오의 행보 등을 고려해보니
고구려 태조대왕시기에 마한인이 뜬금없이 등장하는거라던가
반도일본어설을 나는 좀 비중있게 보는데
여러 정황상, 백제가 여기저기 마한인들을 흩뜨리고 있었던거 같음
말이 안통하니, 통제도 잘 안되고 그냥 냅다 여기저기 쫒아보내는 중이었을 수 있음
그 마한계가 간 곳이 일본...
스사노오 신화를 겹쳐봐도 재밌는게
어떤 책에는 말하였다. 스사노오노미코토[素戔嗚尊]의 하는 짓이 매우 버릇이 없었으므로 여러 신들이 치구라오기도[千座置戶]의 벌을 내리고 마침내 쫓아 내었다. 이때 스사노오노미코토[素戔嗚尊]는 그의 아들 이소타케루노카미[五十猛神]를 데리고 신라국[新羅國]에 내려가 소시모리[曾尸茂梨]란 곳에 살았다. 말하기를 “이 땅에서 나는 살고 싶지 않다”하고는 찰흙으로 배를 만들어 그것을 타고 동쪽으로 바다를 건너 이즈모국[出雲國] 히노가와[簸川]가에 있는 도리가미노다케[鳥上峯]에 도착했다.
백제한테 개처맞고 사민당해서 쫒겨남
하 싯파 진한 가야지 요새 사로국이 뜬다드마 하고 감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 세웠을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사로국 시절 무덤, 복식들을 보면, 북방계문화가 강함
소시모리, 한국 고대어를 번역했을때 소머리가 아니라, 고대한국어의 '모리'는 모레, 모로, 모리 등 '산'을 의미함 소시는 쇠, 그러면 쇠모리 '금산'이라는 곳일 가능성 높음
실제 소금강산 등, 이전에 금산이라 불렸던 지명들이 있음
아마 거기로 갔을 것
마한계 유민이 여기 있다가, 보니, 얘들 북방계임
당장 쫒겨난 전사계층이 분노 등에 차있다면
조선계인지 부여계인지 구분할 이유도 필요도 없고
"여기도 백제판이네 안있을란다!!"가 됐을 가능성 있음
백제도 일단 신화에 따르면 주몽의 자식들이니, 북방계니까
아 여기 안살란다 저새끼들도 우리 쫒아내겠지 걍 먼저 떠나자
가 됨
그래서 배타고 일본, 이즈모지역으로감
이라는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됨
아마테라스랑 츠쿠요미는 뭐했나??
아마테라스 부족은 백제 복속은 했어도 현실파에 가까운 입장
츠쿠요미 부족은 백제에 완전히 복속해서 "반마한 친백제파"
그러면 스사노오 부족을 축출할만한 이해관계가 일치 할 수 있음
아마테라스 부족은 "쟤들있다가 마한인들 다죽겠다"
츠쿠요미 부족은 "왜 니 백제 안따름??"
결론은 백제-아마테라스-츠쿠요미-기타 신(부족들)이 스사노오 줘패고 쫒아냄
뭐 아마테라스 부족이 나름 마한계를 더 챙겨보고 연합해보려는 등 해서 우케모치 부족으로 츠쿠요미 부족을 보냄
근데 아무래도 반마한친백제파인 츠쿠요미 입장에선 농경은 쓸만했을 수 있어도 백제의 예법에는 안맞았을 가능성이 있음
츠쿠요미의 신격이 "이치와 자연의 순환도 관장하고 질서와 예절을 중시하여 자연과 인간 사이의 조화를 상징" 하는 신격이라서
역겹다고 죽인게 그거일지도
츠쿠요미가 갔더니 "니 왜 백제 예법 안하노?"하고 모케우치 부족을 조져놨을 것
아마테라스 부족 반응? "야!! 그렇다고 우리 마한계를!!" 이었을 가능성
신화를 보면 의절했다고 하더라
결국 아마테라스는 스사노오랑 투닥거리다 결국 스사노오 쫒아내고
모케우치 부족에서 농경기술등 보존하다가
먼저 일본열도로 건너간 스사노오부족들이랑 연락은 계속 했을거임
그러니 호노니니기한테 이거저거 들려주고 일본으로 보냄
사실 검-방울/구슬-거울은 마한변한진한 쪽에서 권위재로 사용되고 있었으니까
참 재미있는건
타카마가하라는 비정되는 곳이 위례성 일대, 즉... 서울강동구 구리 남양주 일대임...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가 대치했을 강은 한강, 혹은 그 지류였을 가능성이 생김
그러면 더 재미있는게 뭐냐면
이자나기는 백제, 이자나미는 원래 위례성에 있었을 기존 마한소국으로 비정되게됨
일본 주류집단은 아마도 마한계겠지
그러면, 일본입장에서, 가야에 대해서 꽤나 언급이 많이 되는데
아무래도 마한계이니 삼한 쪽에 친밀성을 느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진한, 즉 신라는 결국 이쪽도 북방계인데, 그렇다고 백제보다 이질감이 더 심하니까
참 재밌게 해석된다
천황가가 마한계 후손이라니
근데 사실 뭐, 그렇다한들 고대 민족은 우리랑 달리 느슨했고
예맥과 한이 말이고 뭐고 다 달랐으니 이거갖고 일본인은 한국인 후손이라 드립치면 안될듯
사실 신라가 삼한일통론 내세운것도 사실이지만
이런저런 복식, 문화, 정체성은 한국인은 예맥(부여-조선을 통합한 고구려)이 주류이자 원류고 한이 가미된거고
거긴 삼한, 그중에서 마한계가 주류이자 원류고 각종 도래인 부터 시작해서 조몬 등 토착세력이 가미된거고
존나 재밌는 개인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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