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인터넷에 노출된 세대, 일베가 인터넷에서 영향이 굉장할 때 10대를 보낸 세대라 그런건지 유독 타집단 혐오가 심한 느낌임

페미니즘 부각되기 이전부터 해오던 광기에 가까운 여성혐오도 그렇고 지금의 혐오스러운 흑인비하에 여러 외국인들에 대한 비하, 다른 세대들에 대한 혐오가 유독 20대 남성에게서 보임

그럼과 동시에 이상할정도로 피해의식이 강한 것 같기도 함 자기들 부모에 해당하는 586이 무한이 꿀을 빤 세대며 자신들이 가장 불쌍한 세대라는 생각을 함 거기에 위에서 말했듯 자신들의 광기에 가까운 여성혐오는 생각못하고 페미니즘 부각된 이후 잘못은 586이 했는데 왜 우리를 욕하냐는 식의 발언도 너무 무책임하고 뻔뻔해보임


노동자 착취는 잘못된 것이지만 양질의 일자리 타령하며 궂은 일에 대한 기피가 심해 중소기업이나 공장 등은 인력난을 겪고있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러한 일을 하러 오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신들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음 궂은 일 피하면서 꿀빨았다는 586세대의 등골에 빨대를 꽂고있는 것은 덤이고

하지만 타집단에 대한 무한한 혐오보다도 더욱 악질인건 유독 부도덕을 자랑스럽게 여기는듯한 문화라고 생각함 디시 펨코 나무위키 등등 20대 남성이 주인 사이트는 수없이 많지만 피싸개 착짱죽짱 난징 페스티벌 목화노예 등등 혐오 단어의 사용를 꺼려하는 사이트는 찾아보기 힘들고 오히려 이런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자는 목소리에 비난을 가함 특정 집단의 사람이 사고로 죽어도 그 죽음을 조롱하는 그 특유의 문화는 역겨움이 느껴질 정도임

거기에 이중잣대는 뭐그리 심한지 흔히 PC충이라 부르는 집단의 선민사상은 비난하면서 자신들의 선민사상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신들의 여성혐오적 행태는 문제삼지않으면서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어처구니없는 잣대를 들이대고 있음 기성세대들은 모두 꼰대라고 비난하면서 최근 클럽 문제같이 20대들에게 불리한 문제는 일부가지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고 함 그 외에도 찾으면 한없이 많이 나올거고

종합적으로 나의 20대 남성에 대한 생각은 타집단에 대한 맹목적인 혐오가 심한 동시에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이 강하고 인내심도 없이 바라는 것만 많으며 부도덕에 대한 부끄러움도 없고 타집단에게는 엄격하지만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대안우파 같다는 느낌임

하지만 내가 너무 편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로갤에 의견을 물어보고싶음 다른 사이트들에 올리면 분명 P 틀 짱 이런 반응들이나 나오고 제대로된 의견을 들을 수가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