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하린)는 레닌의 병에 대해 말하고 내 침대 위로 쓰러져 나를 담요 위로 끌어안으며 울먹였다. "아프지 마세요. 제발요. 아프지 마세요...  저는 돌아가신다는 생각만 하면 무서워지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레닌과 당신이요." 나는 친근하게 그를 안심시켰다.
-레프 트로츠키, <나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