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개천에 용나는 것은 불가능할 것같음.
인구가 증가한다면 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고위직이 늘어나고 그렇기 때문에 하층 출신이 고위직이 되는 것이 가능하지만,
현상 유지나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는 수요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고위직의 숫자는 늘어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층 출신이 고위직이 된다는 것은 고위직 중 누군가의 자녀는 하층이 된다는 것이므로,
상류층은 그렇기 때문에 하층의 상류 진입을 최대로 막을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가 증가하지 않는 이상. 개천에 용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설사 인구가 늘어나도 적어도 작위는 산술급수적으로 늘지만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필연적으로 고위직은 부족하기 마련임.
그리고 노오력만 하면 개천에서 용 (극소수)이 나올 수 있다는 신화를 설파하면서 은근 슬쩍 개천에 남아있는 뱀장어와 용의 경제적, 사회적 격차는 노력과 시장경제에 따른 합당한 것이라고 몰아가는 이데올로기적 술책에 대중들이 넘어가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나도 노력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일종의 천명이나 신의 뜻 그런거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중 - ★
개천에서 용나는거보다 용이안되면 죽어야하는 사회가 더문제라고생각함. 그국씨가 말한거중에 몇안되는 공감되는 내용인데, 백명중에 다섯명 용이나는 지옥보다는 용이되려고 아득바득안되도 편안하게 살수있는 개천이 더 옳지않나
그렇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