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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수백명 죽은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자동차를 찍어내는 한국이
자동차 생산을 중지하게 생겼음.
이런 상황에서 소련마냥 중국이 몰락해버린다?
전 세계 자본주의 그 자체가 무너진다라는 의미임. (이래서 나는 사회주의적 소유관계 집어치우고 이미 자본주의 국가가 되었다고 보는거고)
자본가들도 바보가 아님. 겨우 중국 알토란 기업을 악탈하겠다고
체제 기둥 자체를 날려버리는 짓을 저지르겠다?
물론 중국은 몰락 할 수 있음. 근데 그 순간에조차도 서구는 최선을 다해서 중국의 몰락을 막아내고자 할거임.
만약 중국이 몰락한다? 혹은 서구가 음모를 꾸며 중국을 몰락시켰다? 전형적인 소탐대실.. 이라는 말조차 아까운 빙신짓임.
그리고 기회는 사회주의자들에게 온다고 장담함. 중국의 경제적 폭락은 전 세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고사하고 세계 대공황과 비교조차 안되는 경제적 충격을 선사할거니깐.... 그게 자본주의의 종말이 될거임.
이것이 옳다. 카이저 목이 날아갔다고 독일이 한순간에 바뀐다는 것과 같은 개드립이지.
아니 설사 20세기 초반에 그랬듯 극적인 몰락을 한다고해도 다시 부활을 할 수 있음. 중국은 그럴만한 잠재력이 있는 지역임.
한 순간에 바뀌긴 했지 나치로
그것은... 융커와 군부가 일으킨... 일종의... 쿠데타야!
러시아 마냥 극적인 몰락을 한다면 그건 자본주의의 종말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임. 전 세계의 경제의 20% 정도가 증발을 하는건데, 서로가 서로에게 의존하는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그런 일 터지면 세계 대공황은 엄살이라고 할 정도의 경제적 몰락이 펼쳐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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