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부터 최근까지 오랫동안 사회민주노동당이 장기 집권을 한 것을 보면, 스웨덴은 20세기 사민주의의 역사에서 특이한 부분이 많은 것 같음.
스웨덴의 사회적 토양이 좌파와 밀접하기만 한 것이 아니어서, 이런 일이 신기하다고나 할까.
스웨덴은 발렌베리 가문 등 한국의 재벌들 못지 않게 부의 편중과 세습이 심각한 수준인데, 정작 진보 정당이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통해 장기 집권을 하면서 복지 국가를 달성했기 때문에 특이해보일 수밖에 없음.
이런 것을 보면 나도 사민주의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20세기 사민주의의 긍정적 유산들은 자세히 참고할 필요가 있음.
스웨덴의 사회적 토양이 좌파와 밀접하기만 한 것이 아니어서, 이런 일이 신기하다고나 할까.
스웨덴은 발렌베리 가문 등 한국의 재벌들 못지 않게 부의 편중과 세습이 심각한 수준인데, 정작 진보 정당이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통해 장기 집권을 하면서 복지 국가를 달성했기 때문에 특이해보일 수밖에 없음.
이런 것을 보면 나도 사민주의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20세기 사민주의의 긍정적 유산들은 자세히 참고할 필요가 있음.
'가진건 인정하되 더 가지지는 못한다'라는 대타협의 성공결과라고 봄. 근데 다른 지역에는 타협이 아니라 말살을 전제로 투쟁을 하니 이 꼴이 난거.
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횡보에 대한 국민적 반발 + 걸출한 인재들 + 산별로 중앙화된 노조와 경영인 협회 등등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합작품
장하준 교수가 스웨덴식 대타협 모델을 주장하더라
인구수가 적으니깐 관리나 복지가 쉬웠던거지 물론 본받을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