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토론) 국가 관료 자본주의의 모순과 저항의 가능성
-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을 중심으로
* 발제: 박노자(오슬로대학교 교원, <당신들의 대한민국> 등 저자)
* 일시: 2020년 2월 12일(수) 오후 7시
* 장소 : 노들 5층 대교육장(혜화역 2번출구)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은 시장보다 국가의 통제와 개입이 경제 발전에 중요한 구실을 해 왔습니다. 서방 강대국들에 의해 타자화돼 반제국주의를 반영하면서 동시에 내부적 민중의 저항을 억압해 온 모순과 저항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체제의 성격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게 올바른 것인지 함께 열린 자세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사전 온라인 신청 -> https://bit. ly/2QYwmhk
본인은 북은 사회주의, 중국은 반쯤 사회주의, 이란과 러시아는 국가자본주의라고 생각한다만...
암튼 사회 체제 논쟁에 관심 많은 사람은 참가해볼만한듯.
박노자도 옛날엔 노동자연대 주최 맑시즘 행사 연사로 나왔는데, ‘그 사태’ 이후 전지윤의 다른세상을 향한 연대랑 제휴하게 된건가
내막은 잘 모르겠다. 맑시즘 한때는 심상정이나 권영길 이정희도 가고 그랬는데 요새는 예전만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