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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심하게 (역설적인 의미에서)_ 영웅주의적 발상같은데. 인간 사회의 역사적 법칙은 불변한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일개 기회주의자가 이런 '불변의 법칙'을 깨트렸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어쨋든 이론적 기회를 주었다고...? 흐음, 그래서 로자 대가리 깨트린 에베르트에게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게 누구시다...?



니체의 말 떠오르네 "기독교인은 자신들의 신을 십자가에 매다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사랑할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