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좀 심하게 (역설적인 의미에서)_ 영웅주의적 발상같은데. 인간 사회의 역사적 법칙은 불변한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일개 기회주의자가 이런 '불변의 법칙'을 깨트렸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어쨋든 이론적 기회를 주었다고...? 흐음, 그래서 로자 대가리 깨트린 에베르트에게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게 누구시다...?
니체의 말 떠오르네 "기독교인은 자신들의 신을 십자가에 매다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사랑할 줄 몰랐다."
그건 좀 심하게 (역설적인 의미에서)_ 영웅주의적 발상같은데. 인간 사회의 역사적 법칙은 불변한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일개 기회주의자가 이런 '불변의 법칙'을 깨트렸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어쨋든 이론적 기회를 주었다고...? 흐음, 그래서 로자 대가리 깨트린 에베르트에게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게 누구시다...?
니체의 말 떠오르네 "기독교인은 자신들의 신을 십자가에 매다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사랑할 줄 몰랐다."
한 개인은 인민의 의지를 막지 못한다
수정주의자가 그혼자뿐일까
베른슈타인'이' 원인이라고? 개량주의는 이론적 작업을 거친 결과물이 아니라 독버섯이나 곰팡이처럼 부르주아 사회의 포자가 노동계급 운동에서 피어나는 자연발생적인 건데 베른슈타인이 어떻게 개량주의의 원인이 되겠음.
라쌀을 패배시켜도 베른슈타인이 나타나고 베른슈타인에게서 승리해도 카우츠키가 배반하지만 베른슈타인은 라쌀의 후계자가 아니고 카우츠키는 베른슈타인을 이어받은게 아니지.
올ㅋ 그렇게 말하니 좀 이해가 되네
로자가 가르친거가지고 에베르트의 이론적 토대겠노?
그러니까 수정주의가 왜 베른슈타인하고 상관있냐 이거지
수정주의적 조류의 한사람으로서 원인인거지
베른슈타인은 지도부가 당이 이미 개량화된걸 인정하라고 주장했지 사회주의 혁명을 포기하라고 말한적 없음.
그리고 말했지만 런던에서 20년 묵은 사람에게 당이 넘어갈 정도면 그 당은 얼마나 맛이 간것인지도 의문임
베른슈타인에게 당이 넘어가서 개량화된게 아니라 당의 개량화의 결과가 베른슈타인인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