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경제사회적 지위 덕에 매춘여성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없는 중산층 인텔리 여성들이 그저 낙후되고 ‘보기 싫은’ 집창촌을 알량한 도덕관념에 의해 규제해달라고 국가에 요청하는 것 아닐까?

부자들은 별장에서 온갖 더러운 짓들 다하는데 가시화된 성매매 현장을 중심으로 단속하는게 과연 옳은가? 나아가 그런 행동이 매춘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매춘 아니면 저임금 불안정 노동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는 여성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