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좋은 감정이 주였던거 같음

한미동맹이라는 특수한 관계로 상전 노릇하고 그런게 되게 싫었는데


특히 남미에서 마약장사하고 파나마 운하 뜯고 난리는 난리대로 치고 세계의 경찰 운운하면서 정작 자기는 제국주의적 행태 못버리는 이런게 나에게 너무 싫게 다가왔음

그래서 한 때 러시아에 호의적이었던 적이 있었고 사드 배치 논란 되기 이전까지도 중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편이었는데 중국도 상전 노릇하려는게 별반 다를게 없어서 실망했고


여하간 이러면서 세월은 지나가는데 광화문 지나가다가 미군 철수 시위하는거보고 좀 관심 가지게됐음


이 점이 내가 내가 NL에 관심가지고 그쪽 관련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같음

근데 아직은 활동 초창기라 그런가 'NL'이라는 정파라는게 아직도 존재하는가, 그리고 내가 'NL'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자신이 별로 없음


뭔가 내가 나 NL이에요! 하면 진짜 그 정파 출신 분들이 쟤는 뭔데 저러냐.. 할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