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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스탈린과의 대담 中

스탈린: 여기 두 의자가 있소. 하나는 민족주의자들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제주의자를 위한 것이요, 당신은 어디에 앉고 싶소?

호치민: 둘 다 앉고 싶소. 국제주의와 민족주의가 충돌할 때마다 국제주의는 변함없이 패배했다는 것이 역사의 경험으로, 민족주의야말로 항시적으로 작동하는 역사의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