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치적 올바름을 위한 모험 이런게 아니라
다인종사회에 필요한 것일 뿐이라는 생각임
아이들만큼 다름이라고 하는 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부류가 없고
종종 그게 다른 아이들에게 잔인할 정도임
아이들은 너는 피부가 검은데 어떻게 백설공주 옷을 입느냐 같은걸 대뜸 말하곤 하잖음
인어공주같은 디즈니 고전명작은 앞으로 100년은 더 팔릴 스티디셀러라
인어공주 실사화 같은거 없으면
아이들이 앞으로 100년은 더 너는 피부가 검은데 어떻게 인어공주냐 같은 말을 하게 됨
이게 어리고 경험이 적어서 이상한 것과 이상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 적어가지고 그런거라
사회가 아무리 발달해도 어쩔수가 없음
pc한 작품성, 아니면 pc함의 기준같은 아이디어는
조금 아이들을 배제한 생각 아닌가 싶음
당장 흑인 인어공주나 흑인 백설공주가 필요한 아이들이 많으니까.
뭐 디즈니는 깊은 생각 없고
그냥 ㅋㅋ 장난감 더 팔아먹어야징 이 생각밖에 없는 걸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 인종 바꾸는 영화는 꼭 재미없더라' 라는 인식이 나오는 게 긍정적인 일일까. 애들 사이에 나올 얘기는 그래봤자 '흑어공주는 재미없고 지루해!' 정도 뿐일 것 같은데 - dc App
물론 영화는 재밌는 편이 좋지. 인어공주 실사판도 재밌게 잘 나오면 좋겠음. 근데 뭔가 작품 하나하나가 막중한 시대적 의무를 가진 것처럼 구는 것도 넌센스 같음.
디즈니가 계속해서 성공만 해온 것도 아니고, 사실 디즈니의 캐릭터 상품 판매능력이 작품 하나하나의 퀄리티로만 결정되는 것도 아님. 영향은 받겠지만. 인어공주 실사판만 특별한 방식으로 예측되고 경계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듬.
흑녀여도 좋은데 디즈니 캐릭터는 일단 이뻐야 되는데 이쁘지가 않음
관리 잘 받은 부르부아 자식이 노동계급보다 외모가 아름다울 확률 높음. 궁극적으로 자본주의적 이데올로기에 복무함
나도 이부분은 동의함 근데 솔저 게이나 실바 페미는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 - dc App
차라리 새로운 애들을 가져오던가... 이렐 진짜 그렇게 잘만들어놓고 쳐 버리는 병신들이라 어쩔 수 없는 건지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