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면서 revolution 해시태그 올리고 기업 취직하는 서구 대학생들이
미영 자본주의 군사력으로부터 70년 동안 독립성을 지켜온 근본의 혁명당을 독재라 까는 건 좀
홍콩과 흑인운동도 그래서 동치될 순 없다고 봄
소수인종에 대한 착취를 통해 자본주의 모순을 지연시키려는 미국의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흑인운동이랑
대륙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정서가 '저항'의 근거인 홍콩이랑 연대한다는 게 납득이 잘 안 간다
미영 자본주의 군사력으로부터 70년 동안 독립성을 지켜온 근본의 혁명당을 독재라 까는 건 좀
홍콩과 흑인운동도 그래서 동치될 순 없다고 봄
소수인종에 대한 착취를 통해 자본주의 모순을 지연시키려는 미국의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흑인운동이랑
대륙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정서가 '저항'의 근거인 홍콩이랑 연대한다는 게 납득이 잘 안 간다
오랜만에 맞말추
변혁적 저항의 핵심은 언제나 자본주의 권력의 심장에 타격이 되느냐 안 되느냐지
중공도 사회주의라 부르긴 민망하다. 결국엔 또다른 자본주의지
중공이 사회주의가 아니면 뭐가 사회주의일 수 있을까 궁금
진정한 의미의 사회주의는 없지 이제. 껍데기야 중국 베트남 쿠바 등등 간간이 있긴 하지만
난 중국 국자론 + 관료독재를 좀 많이 혐오하는 사람이라서 동의하기는 좀 어렵긴 한데, 일리는 어느정도 있다고 봄.
수정 : 중국 국자론 지지
중국의 생산체제가 국자일 순 있다고 보는데 중공당이 영도하는 국가가 인민을 위한 거라면 미국 자본주의 체제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함
난 둘 다 끔찍하게 생각해. 일단 미국의 공권력이 강력하다고는 하다만, 중국 공산당과 관료계급이 가지고 있는 국가권력은 그 미국의 무언가를 뛰어넘는 엄청나게 강력한 것이라고 봐서. 특히 국가권력의 폐지와 분권을 요구하는 아나키스트 입장에선 둘 다 끔찍할 뿐이야.
아나키스트라면 그렇게 여길 수 잇다고 본다 난 인민을 보호해줄 수 있는 건 인민권력을 표방하는 국가라고 보지만.. 국가론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면야 뭐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봄
뭐, 나도 자본주의의 총본산인 서구와 미국에 대한 혐오감이 강한건 마찬가지니까. 그런 의미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회주의자들이 동질감 가질테니 그걸로 됐다고 보기는 함.
역시 미국 까면 대동단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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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 자본주의라면 지구상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실현시키는 게 가능이나 한 일일지 궁금
과도기 = 프롤레타리아 독재 중국 자본가 공산당원들??
충분히 발전하지 않은 모종의 사회주의 체제에선 자산계급의 정치적 권리를 허용함. 초기 동구 인민민주주의 국가들도 그랬고
등소평 선부론이 일단은 맞는 방향이었다고 봄 미래에 새로 노선을 바꿔야겠지만
사실 당시 중국 상황에선 그거외엔 선택지가 없었을 수도 있지. 마오노선만 고수하기도 어려웠고
멘쉐비키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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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어쨌든 러시아 혁명과 레닌주의의 계승을 표방하고 있음
내 말은 중공도 20세기에 태동한 현실사회주의라는 거임. 소련과 중공을 분리시켜 생각할 순 없고
아이폰 사면서 서구 기업에 취직하는 패션 좌파들도 좌익 사상을 표방하고 있지
농민공들은 고향에 경작할 땅이 있지 사실 농민공에 대한 차별은 제도가 현실을 못따라가는거지 원래부터 억압적인 제도가 아니었음
소련은 그렇게 이념적 완고함을 고집하다가 국제경쟁에서 패배했고 결국 소련공산당의 우산이 사라지자 러시아 인민들은 국제자본가와 올리가르히한테 약탈당했잖아. 오히려 소련의 경험에서 배워서 장기적인 사회주의 생존을 모색한 것이 개혁개방 중국이라고 생각해
수천만 수억 농민공들이 소유하고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도 1978년 이전과 비교하면 무언가를 소유하고 있는 인민들은 엄청나게 늘었고 빈곤 퇴치도 시진핑 집권 와중에도 공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중국에도 중국공산당 우산이 없이 이런 게 가능했으리라 생각되진 않네. 중국 바깥에서 이런 성과를 이뤄낸 정치체는 1980년대 이후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그렇게 따지면 지금 미국과 같은 자본주의 빈민들도 무언가를 소지하고 있지.
그렇다면 사실상 체제 자체가 와해상태였던 1980년대 소련이나, 인민 대부분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던 1970년대 중국 체제를 계속 고수했어야 했다고 보는 거야? 애초에 그 시스템 자체가 유지 불가능했었고 갑자기 세계혁명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생존모색을 할 수밖에 없잖아.
미국은 공산당 국가가 아니고 중국은 공산당 국가라는 큰 차이가 있음
중국 농민들이 진짜 1980년대 수준으로 생활한다고?? 난 주변에 중국인들 있어서 들어봤는데 중국 농촌이 도시에 비해서 혜택을 덜 받고 구조적으로 착취당한 건 있지만 혜택이 분배 안 된 것은 절대 아님. 그리고 따지고보면 농촌착취는 30년대 공업화할 당시 소련이 훨씬 심했어.
만약 소련까지 비판하면서 중공을 비판한다면 충분히 일관성 있지만 소련 사회주의를 옹호하면서 지금의 중공을 비판하는 건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됨. 193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랑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랑 자본주의 축적양식도 다르고
뭐 싸우자는 건 아니고 그냥 내 의견을 개진하는 거니 너무 과격하게 응해주진 말았으면 함 ㅠ
음 일단 부분적으로는 동의하는데, 내 생각에는 1. 소련 전성기 기술 시스템과 자본 축적 양식과 2. 현재의 기술 시스템과 자본 축적 양식이 매우 다르다는 점이 중요함.. 이 점에 대해서는 글을 아예 하나 써야할 것 같네 시간 나면 자세하게 얘기해봄.
아 그리고 농민의 경우 소련 농민 정책은 정말 안습이라 중국에 비교하는 건 진짜 힘들어.. 브레즈네프 집권까지는 농촌 한정으로는 생활양식이 진짜 러시아 혁명 수준에서 크게 나아진 게 없다고 봐도 됨(여러 국가인프라 제공을 빼면). 브레즈네프 때는 농촌에 많이 보상해줬지만 그건 오일달러 덕분이고... 소련은 그놈의 석유에 의존하다가 나라가 망했음 ㅠㅠ
패권국화에 대한 비판 또한 충분히 의의가 있지만 그 또한 소련에 다 적용되어왔던 비판임. 아예 아나키스트 쪽으로 소공 중공 다 비판하면 몰라도 소련과 중국을 분리시키고 현실사회주의는 끝났다! 하기 힘들다는 게 내 주장임
농민공도 마찬가지인 게 스탈린 시절 굴라그 수감자를 제외하면 가장 열악하게 살았던 도시민들이 바로 집단화를 거부하고 도시로 탈출한 농촌출신 노동자들이었음.. 1937년 대숙청 때는 국가에 만연한 사보타주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이런 무연고 농민공들이 스파이로 몰려서 죽거나 굴라그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말로만 공산당이고 실제로는 당원이 자본가로써 노동자 착취하는 세상에 무슨....
그렇다면 어떻게 사회주의를 실현해야할까 그게 궁금해
그건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적어도 중공은 아님. 개들은 이미 자본주의 일당독재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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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사회주의라는 체제는 건설이 불가능 한 건가? 내 생애 영영 안 오는 미래의 무언가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뭔지 생각해볼 수 있잖아. 진짜 궁금해서 그런 거임 비꼬려는 게 아니라.
그리고 사회주의가 전세계의 공산화없인 존속불가능한 건 당연한 거임
그래서 세계혁명 이전에는 중공이나 쿠바 같은 국가들이 해방구라는 거
자본주의 반대하는 이유가 자본주의 구조로 인한 필연적인 자본가의 착취 때문 아님? 중국도 공산당으로 대표되는 특정 지배 계층이 나머지 인민들은 착취하는 구조는 똑같은 국가자본주의 국가일 뿐인데 이름만 공산당이라고 옹호할거면 북한도 민주주의 국가고 미국도 자유로운 국가 아니냐?
자본주의 국가는 착취 자체가 체제의 목적이자 작동 동학인 국가고 중공은 목적이 아니라 자본주의 국제질서에서 생존을 위한 수단적이고 정세적인 접근임. 이름만 보고 논하는 건 물론 안 되지만 이름이 실제를 규정할 때도 있다고 봄..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를 표명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보는 거임?
사회주의를 표명하는 것도 의의있고+ 그에 따라 지향을 정책으로 내비치는 것도 있고, 미국 자본주의로부터 독립된 영역을 갖고 그걸 지킬 군사력을 갖고 있다는 것도 의미 있지
흠터레스팅
반은 맞는 말 - dc App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