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가고 운동 조직들과 시위 문화가 자리잡히기 시작하면서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한 구호가 나오고 있는 듯 함.

이제는 경찰 예산 삭감에서 시작해서, 경찰 조직 해체와 새로운 공공 안전 서비스의 모색 등, 명확하고 급진적인 요구가 확대되어 가는 것으로 보임.


물론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은 아직 이르긴 할텐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양상과 논의되는 의제들을 조금 더 심도 있고 유의깊게 지켜보는 것에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임.

펜데믹 이후 이런 대형 봉기는 처음이고, 생각보다 더 큰 의의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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