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소극적인 태도이지만 절대적 진리를 분별없이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인 의의를 가질 수도 있다.-
처음 흑인 시위는 암암리에 모두가 알지만 언급을 꺼리는 흑인 인종차별에 대한 반발로서 일어났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러한 적이 있듯, 시위의 모습은 제대로 된 건강성을 지니지 못하였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문구에 과연 얼마만큼의 정당성이 있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문이였다.
시위는 폭동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었고, 과연 시위대에 나와 자신들에 대해 존중을 해달라는 자들중 정작 다른 인종-아마 그것은 아시아인을 주로 대상으로-에게 얼마만큼 존중을 하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였다.
사람들은 시위대가 발언하는 '절대적 진리'에 대해 비판을 하였고(물론 이 모든 비판이 올바른 방식으로 행해졌는지 묻는다면 단연코 아니지만), 이를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위대의 사람들은 더 나은 진리, 가치를 만들고자 하였다.
시위가 폭동으로 변질되는 경우는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좁은 대상에서 좀 더 나아가 넓은 대상을 위한 진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는 사람들이 지닌 회의주의가 있기에 성공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갤럼들은 회의주의 성향을 보더라도 너무 미워하진 말고, 새로운 발전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한번쯤은 그들의 의견또한 들어보자.
BLM을 열대우림을 지키자 구호에 비유한게 임팩트가 큰거같음 - dc App
폭동 ㅇㅈㄹ - dc App
나는 시위의 과정중 폭력적 성향이 정당화되지 않은 채로 등장하면 폭동이라고 생각해. 분노의 방향이 비교적 사건과 무관한 상점들에게도 튀었다면 비판적 용어를 씀이 맞다고 생각해서 저 용어를 이용했어.
약탈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진 않지만, 시위 중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부수적 피해라고 생각함. - dc App
리버럴적 타협의 미덕이네. - dc App
회의는 비판으로 이어지지 않음 무용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