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루마니아<<<쿠바<북한<<<체코<<<(넘을 수 없는 벽)<<<<폴란드<<<<헝가리<<<<<아프가니스탄
체감상으로 이정도. 불가리아와 알바니아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불가리아는 체코보다 조금 어려울거 같고, 알바니아는 폴란드랑 비슷할거 같음.
동독 = 없는게 없는 국가. 다른 국가 하다가 이 국가하면 스파이건 돈이건 썩어 넘쳐서 행복에 비명을 지른다. 다만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정치가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다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서구화 지향도가 지나치게 높은거. 근데 전자는 루마니아나 쿠바 같은 국가가 아니면 다 동독보다 정치적으로 막장인 경우가 태반이고, 후자는 돈과 스파이 그리고 밀케면 어떻게든 통제 가능한 수치임.
루마니아 = 보수파로 표현되는 레닌주의자도 여기서는 이게 나라냐! 라고 하면서 반체제 하다가 총살당하는 미친 국가. 본론으로 가면 동독에 비하면 하위 호환이지만, 정치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국가. 동독은 조금만 흔들려도 반 체제 시위가 벌어지지만, 루마니아는 다른 국가들이 공산주의 정권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딱히 체제를 뒤흔들 이벤트가 안터짐. 이게 얼마나 중요한건지는 폴란드랑 헝가리 해보면 안다 ㄹㅇ. 일단 애들도 쉬운 국가 축에 속함.
쿠바 = 딱 한번 해봤는데, 그 한번을 세이브 로드 없이 끝낸거 보면 쉬운 국가. 다만 쿠바/북한/아프간은 공산권 붕괴를 막을 선택지가 제한되는 국가라 후반되면 빈곤을 피할 수가 없어서 동독 루마니아보다는 점수를 낮게 줌.
북한 = 생각보다는 쉬움. 그냥 개혁 같은거 안하고 체제만 지키려고 한다면 ㅇㅇ. 다만 다들 돼지면상 보기 싫어서 개혁을 할텐데 이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지게 됨. 개혁파 리더인 김영춘이 리더들 중에서는 성능이 후달리는 편이라서..... 쿠바는 개혁을 해도 난이도가 높지 않은 국가라는 점과는 대조된 부분. 그래도 북한 연방 통일 난이도가 체코 생존 난이도 정도인거 보면 그래도 할만한 국가임.
체코 = 어중간한 국가. 딱 동독에서 돈이랑 스파이 뺏으면 체코인거 같음. 막 어려워서 게임 던질 정도는 아닌데, 반대로 절대로 쉬운 국가는 아님. 그리고 오스탈기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체코 정도만 되어도 하드코어 국가임. 참고로 어떻게든 공산 체제 유지하면 막판에 이벤트로 둡체크 뺑소니 침.
이 아래부터는 그냥 노답 삼형제 폴란드,헝가리,아프간임.
폴란드 : 시작하자마자 연대노조가 아에 폴란드 공산 정권을 거꾸려트리려고 환장했고, 거기에 대응하는 것만 해도 헬난이도임. 이 게임 특성상 초반 정치 상황도 중요한데 폴란드는 동독 이상의 포텐을 가졌으면서도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이유가 바로 망할 초반 정치 상황 때문임. 게다가 그 연장선 때문에 초반에 부패 명목으로 적자로 시작하는.... 국가 살릴 돈은 없는데 국가 전복 시킬 돈만 많은 환장할 국가임. 이 X같은 국가로 하다보면 온갖 기괴한 방법으로 게임오버 되는걸 볼 수 있음.
헝가리 : 시한부 6개월. 6개월 내로 뭔가 조취를 취하지 않으면 강제 게임오버 당하는 국가임. 게다가 국가 포텐도 별거 없어서 후반 된다고 쉬워지는 국가도 절대로 아님. 폴란드가 연대노조 같은 반체제 집단에게 시달린다면, 애들은 당 내 개혁파들 때문에 게임 오버 당하는 국가. 오스탈기 동유럽 국가들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단언 할 수 있음.
아프간 : 무자헤딘 XX아! 국토 절반을 너희들이 점령하고 있으면 우리는 뭘 해야 하는거니? 진짜 한번만 해봐도 답이 안나오는 국가임. 게다가 펠 오브 아이언 커튼 국가라 후반 빈곤까지 생각하면 씹노답.
알바니아는 정치는 괜찮은데 돈이 없어서 뒤지는 국가라고 하고, 불가리아는 그냥 체코랑 비슷한데 포텐이 낮아서 아마 정상 플레이 가능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높을듯.
결론 : 제작진이 공인한대로 어설프게 개량 하는것보다 강압적인 독재 국가가 훨씬 플레이 하기 쉽다고 하듯, 게임 스타팅 국가 상황조차 이게 구현되어있다. ㄹㅇ로 제작진이 스탈린주의자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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