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랄라 지역이 공산당이 강세이고, 민주주의 제도에서 여러차례 주 정권 차원에서 집권했다는 측면에서 특기할만한 곳이긴 하지만 장기집권 지역은 아니다.
인도 연방의회 하원 총선 결과는 최근 세차례 모두 인도국민회의당 주도의 우파 그룹을 밀어줬고, 주 의회 차원에서도 공산당 주도의 좌파 그룹과 회의당 주도의 우파 그룹이 티격태격했지 안정적인 장기 집권은 하지 못했다.
2. 인도에서 경제력에 비해 높은 인간개발지수, 평균수명, 위생, 문해율의 성과를 보여주는 소위 케랄라 모델이 그렇게 완벽한것은 아니다. 캡쳐한 기사(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8)에서도 볼수 있듯이 대부분 아랍 산유국, 이란으로 돈벌러간 해외 근로자의 소득에 의존하는 경제구조이다.
3. 케랄라와 함께 공산당이 장기집권했었던 서벵골주에서는 케랄라와 같은 사회적 성과가 미진했고 결국 공산당이 다른 우파정당에게 패배했다는 점에서 많이 아쉽다. 인도 공산당의 사회주의 노선이 인도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은 아니라는 것의 방증이 아닐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슬림, 파키스탄에 대한 혐오, 신자유주의적 구자라트 모델을 선전해서 인도 전역에 자신의 세력을 확장중인 극우보수 인도인민당(BJP)이 전혀 힘을 못쓴다는 점, 어쨌든 인도전역에서 많이 부족한 기본적인 삶의 질(의료, 기본위생, 여성교육 등등)을 케랄라주에서는 오래전부터 보장하게 해줄 수 있었던데에는 지역 공산당의 사회주의적 정책이 성과가 컸다는 점은 여전히 진보 운동에서 케랄라를 주목할 필요는 크다
5.정의당 소속의 인도사 전공자 이광수 교수님이 레디앙 내지 여러 언론사이트에 이 주제로 쓴 글이 많으니 참고하는게 좋을것. 맑스주의 역사강의로 로갤에서 유명한 한형식 선생님도 이 주제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진보운동을 묶어 글들을 낸바 있었다
인도 연방의회 하원 총선 결과는 최근 세차례 모두 인도국민회의당 주도의 우파 그룹을 밀어줬고, 주 의회 차원에서도 공산당 주도의 좌파 그룹과 회의당 주도의 우파 그룹이 티격태격했지 안정적인 장기 집권은 하지 못했다.
2. 인도에서 경제력에 비해 높은 인간개발지수, 평균수명, 위생, 문해율의 성과를 보여주는 소위 케랄라 모델이 그렇게 완벽한것은 아니다. 캡쳐한 기사(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8)에서도 볼수 있듯이 대부분 아랍 산유국, 이란으로 돈벌러간 해외 근로자의 소득에 의존하는 경제구조이다.
3. 케랄라와 함께 공산당이 장기집권했었던 서벵골주에서는 케랄라와 같은 사회적 성과가 미진했고 결국 공산당이 다른 우파정당에게 패배했다는 점에서 많이 아쉽다. 인도 공산당의 사회주의 노선이 인도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은 아니라는 것의 방증이 아닐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슬림, 파키스탄에 대한 혐오, 신자유주의적 구자라트 모델을 선전해서 인도 전역에 자신의 세력을 확장중인 극우보수 인도인민당(BJP)이 전혀 힘을 못쓴다는 점, 어쨌든 인도전역에서 많이 부족한 기본적인 삶의 질(의료, 기본위생, 여성교육 등등)을 케랄라주에서는 오래전부터 보장하게 해줄 수 있었던데에는 지역 공산당의 사회주의적 정책이 성과가 컸다는 점은 여전히 진보 운동에서 케랄라를 주목할 필요는 크다
5.정의당 소속의 인도사 전공자 이광수 교수님이 레디앙 내지 여러 언론사이트에 이 주제로 쓴 글이 많으니 참고하는게 좋을것. 맑스주의 역사강의로 로갤에서 유명한 한형식 선생님도 이 주제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진보운동을 묶어 글들을 낸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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