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개발 하기 전부터 미국은 북을 재제했어
미국이 북을 재제하는 근본원인은,
미제국주의의 동아시아 지배전략에 있어 북이 걸림돌이 되기 때문임.
반미와 자주를 표방하고, 냉전 종식 이후에도 사회주의 소유를 유지하는 나라가 얼마나 아니꼽겠음? 게다가 핵까지 만들었으니 미치지.
미국이 북을 재제하는 근본원인은,
미제국주의의 동아시아 지배전략에 있어 북이 걸림돌이 되기 때문임.
반미와 자주를 표방하고, 냉전 종식 이후에도 사회주의 소유를 유지하는 나라가 얼마나 아니꼽겠음? 게다가 핵까지 만들었으니 미치지.
'사회주의 소유'
사회주의적 소유관계 맞지
본인쟝 국가권력이 너무 비대하고 관료독재, 로동당 특권계급과 김씨일가가 부르주아나 다름없는 국가에서 사회주우의적 소유관계가 유지된다고 믿고싶지는 않은 것이와요.
...
북이 3대세습 독재국가라고 방어를 포기하는건 이런거와 비슷함. 36년 이태리가 에티오피아를 침략하는데, 에티오피아가 단지 노예제, 봉건제 국가라는 이유로 군사적 지지를 보내지 않고 나몰라라 기권하는거지.
그렇다고 해서 에티오피아의 노예제, 봉건제 자체를 비판하지 않거나 그 수호를 위해 나서는 것 또한 문제라고 보는데. 결국 둘 다 조져버리고 변화가 일어나도록 만드는게 맞는거지.
북은 에티오피아처럼 노예제 국가도 아님. 자주적인 사회주의 국가고, 고난의 행군 전엔 나름 잘나가는 공업국이었지
정치적 지지랑 군사적 지지는 따로 분리되어야 하고, 제국주의라는 거악에 맞서 공동전선을 펴야 한다는게 요지임.
합종연횡의 고사를 생각하시오.
에티오피아는 군사적 지지, 북조선은 정치적 지지 입장이심?
둘 다 군사적으로 지지하는 입장. 물론 북한이 에티오피아와는 다른 성질의 국가라는건 인정함.
내 경우에 반동정권, 반동세력을 물리치기 위해서 사회주의자들이 함께하는 인민전선 자체에 참여하는 것은 동의할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의 합종연횡은 동의할 수 있음. 그런데 방어하는 측 또한 근대화 된다면 제국주의자들과 딱히 다를것 없이 행동할 봉건주의, 반동주의, 노예제에 찌들어 있는 나라면 제국주의자들과 봉건주의자들 모두를 쓸어버리자고 주장하는게 맞다고 보는거지.
제 3의 위치가 온전히 설 수 있다는 입장이신가..
제 3의 위치에 서 있고 싶지 않아도 같은 사회주의자들에게 강제로 제 3의 위치로 내몰려진 아나키스트들 중 하나라서.
모두를 쓸어버리되 선후관계가 존재함. 인민전선도 마찬가지잖나? 분위기를 떠나, 파시즘에 맞서 심지어 리버럴과도 악마의 손에 키스를 할수 있음. 그게 꼭 정치적 지지와 연관되기보단 전략적 차원에서 살펴보는거지.
중국이나 스페인 내전에선 정치적 중립이 가능했나?
나도 원론적으로는 그 이야기에 동의함. 이건 진심임. 그런데 그 '전략적인' 이유를 내세워서 아나키스트들이 순식간에 '반동' 으로 내몰리면서 어이없게 숙청당하거나 배신 당한게 어디 한두번이어야지 ㅠㅠ
스페인 내전과 중국 내전에서는 중립이 불가능했어. 그래서 중국에서도 아나키스트들은 주요 세력들 중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죽었지. '모두까기' 였으니까. 스페인 내전도 마찬가지였지. 공화국 정부의 반동적인 면을 비판하고 이에 대한 '또 다른 혁명' 을 시도했다가 CNT의 주요세력권이 무참하게 무너졌고. 물론 이 자체가 파쇼를 앞에 둔 상황 속에서 왜 그랬냐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작 당시 부르주아들과 결탁한 공화국 정부가 CNT를 먼저 제압하려고 했음과 더불어 CNT가 아니었으면 마드리드와 남동부는 파쇼정권에 넘어갔을거란것도 알아는 둬야 함.
이건 맞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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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드배치를 원하는 것도 그때문이고.
비추수보소 ㅁ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