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주의와 제 3의길은 스스로 한계를 드러냈다. 그러므로 이 시점 세계 사회주의 운동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넘어서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 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사회주의 정당은 스스로를 혁신하고 분명한 사회주의적 지향을 제시해야 한다 스페인 포데모스 등의 새로운 정치조직 형식이 등장하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외치며 변화를 열망하는 모습이 당장 나타나는 등 새로운 시도와 실천이 나타나고 있다. 남한 사회주의의 전진을 위해 사회주의 스스로 각성해야 한다.



사회주의가 무엇보다도 현재의 자본 권력에 도전하고 그것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임을 저버려서는 아니 된 다 현재의 세계는 브레튼우즈 체제가 무너진 후 미국 헤게모니 하에 금융자본이 세계 자본주의를 재편하는 신자유주의적 금융세계화의 국면에 있다 세계 경제가 달러 환류 메카니즘으로 묶여 순환하고 생산이 세계화됨에 따라 글로벌 불균형 발전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조건 하에서 노동자의 고용은 상시적 불안에 처하게 되고 고용관계가 교묘하게 변형되어 자본에 의한 노동의 실질적 포섭이 심화되고 있다 자본의 착취는 더욱 교묘하게 변모하여 이에 맞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첫째로 현재 지금이야말로 민중의 국제적 연대와 투쟁이 필요하다 과학적 사회주의가 제시된 이후 수없이 많은 노동자투쟁과 세계혁명의 시도는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해야만 부르주아적 권력에 대항할 수 있음을 상기해왔다 더욱이 금융세계화 하에 세계 만국의 경제적 조건이 상호 연관된 현대에서 일국의 경제적 혁명이란 이룰 수 없다 지금 다시 국경을 넘어선 연대와 투쟁이 절실하다

둘째로 신자유주의적 금융세계화 국면의 자본주의에 맞서는 계급투쟁의 주체의 외연을 확장한 대중운동이 필 요하다 신자유주의 하에서 자영업자와 노동자 취업자과 실업자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기존의 생산관계에서 배제되었던 여성 장애인 소수인종 등의 민중의 조건이 가시화되고 있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변혁할 주체로서 억압받는 민중 모두를 상정하고 진보적 여성운동 장애인운동 등과 연대할 수 있는 정치적 조직을 건설해야 한다


모멘텀은 세기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과학적 사회주의를 주창하며 투쟁한다 모멘텀은 한국의 진보정당을  사회주의 정당으로 전진시키고 민중의 투쟁과 실천에 연대하며 모두의 발전이 모순되지 않는 새로운 공동체를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