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맥락에서 동아시아 사회주의 운동이 민족주의적 성격을 갖는걸 이해 못한다고, 민족주의가 악이라고 성토하는 것도 아님. 다만 오히려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갤러 몇 명이 민족주의 부정=개량, 심지어 자유투사라고 지적하는 양태가 줄곧 있어왔기에 ,혁명사의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오히려 민족주의 좌파가 개량에 가깝다는 사실을 지적함으로써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자하는 의도였음.
몇몇 개량 갤러들이 민족주의적 주장에 대해 비논리적인 비난을 이어온 것도 사실 아닌가?
그들의 비논리성이 비판대상이 되어야지 개량이라고 딱지를 붙이는건 해묵은 갈등을 키우기만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량은 딱지를 붙이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자청한 용어인데요
현실이 어쨌다 저쨋다 하는것도 어그로 아니던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