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점점 더 고도화되는 것은 경향이지
덜 고도화된 자본주의 고도화된 자본주의가 따로 있어서
덜 고도화된 자본주의의 시작점이 1이고 고도화된 자본주의의 시작점이 100이라고 하면
100 딱 진입하고 극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혁명이 일어나고 그런 게 아니야...
물론 모순이 임계점을 넘을 경우 양질 전환이 일어날 수야 있겠지만 그걸 고도화된 자본주의라고 표현하진 않음
네오마르크스주의 용어로는 후기자본주의가 있긴 한데 이것도 의미는 좀 다름
자본주의가 점점 더 고도화되는 것은 경향이지
덜 고도화된 자본주의 고도화된 자본주의가 따로 있어서
덜 고도화된 자본주의의 시작점이 1이고 고도화된 자본주의의 시작점이 100이라고 하면
100 딱 진입하고 극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혁명이 일어나고 그런 게 아니야...
물론 모순이 임계점을 넘을 경우 양질 전환이 일어날 수야 있겠지만 그걸 고도화된 자본주의라고 표현하진 않음
네오마르크스주의 용어로는 후기자본주의가 있긴 한데 이것도 의미는 좀 다름
지금은 자본주의가 고도화됨?
그러니까 그런 질문 하지 말라는 거잖아
러시아제국처럼 덜 떨어진 체제에서 혁명을 하면 실패하잖아
그거는 세계 자본주의에서 러시아 제국이 차지한 위치의 문제였지. 서유럽의 혁명이 실패한 이상 러시아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에서 사회주의로 나아가기가 불가능했음. 그리고 혁명 자체가 실패한 것도 아니고
마르크스는 자본의 유기적 구성 고도화로 인해 산업예비군이 증가하고 임금라락으로 이어져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자본주의는 붕괴하고 사회주의로 이행한다고 하지 않았음?
그니까 그게 무슨 디지몬 진화하는 것처럼 변신! 고도화된 자본주의! 하면 짜잔 하고 혁명이 일어나는게 아님
산업예비군이 증가하고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있잖아. 아님 자본주의가 충분히 발전하지 않았던 러시아에서 어떻게 혁명이 일어났냐고 묻는 거임?
그러니까 산업예비군은 항상 증가해 왔는데, 그게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하는지... 지금 산업예비군 숫자는 그 정도가 맞는지, 궁금함.
혁명이 무슨 발전 순서대로 1등 자본주의 2등 자본주의 국가 이렇게 차례지켜가면서 일어나는 것도 아니잖아
혁명이 일어나기 위한 조건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