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겜 하다가 문득 든 잡상이다.
겜 속의 세계관에서는 인구가 3차대전으로 갈려나가서 '전술인형'이 인력을 대체한다는 설정이 있다.
(왜 여캐만 총드냐고 항변하겠는데 설정상으로는 사장이 씹덕이라 여캐만 충원한다는듯.)
3차대전은 차차하더라도 미래에 과연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면 노무활동이나 징병제같은건 폐지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시점이 온다면 임금노동은 실상 무의미해질 것인데 인간은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무엇을 먹고 살것인가.
이제 슬슬 강인공지능의 시대도 오는것같은데, 어쩌면 인류에게는 사회주의를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을까 두렵기만 하다.
(씨바, 기계가 만든 기계가 국가의 명령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해봐. 무산계급에게 얼마나 무시무시하냐)
(근데 또 마르크스는 생산이 극한으로 발전해서 잉여물품이 양산될 때 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좀 다르게 생각되고)
그냥 씹덕겜 하다가 든 생각임. 회사가 공정 하나 자동화시켜서 인력 하나 감축시킨거 셀프자랑하는거보고 무언가 느껴져서 쓰는 거 아님.
맑스때도 자동기계타령나왔는데 너님 죽기전까진 그른일없을듯
마르크스는 애초에 인력보다 3분의 1만 효율적이라고 보았는데 지금 시대는 단순 생산작업조차 인력이 기계의 33%만 사용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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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문인지 게임 스토리 중간에 군대에 의해서 체포됨(군이 왜 사법권을 행사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창작활동 해야지 뭐
카우스키와 로자의 말이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야만이냐? 사회주의냐? 근데 지금 시점에서는 야만에 훨씬 가까울거 같다.